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부모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부모교실’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질환 예방 및 관리법, 천연 보습제 만들기 등 다양한 이론 및 체험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8월 9일부터 9월 1일까지 교육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보건소 건강관리과(052-290-4943)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울산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재발이 잦고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아토피 교실, 인형극 공연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연말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단속 행위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음식물 쓰레기 혼합 배출, 사업장·건설 폐기물 무단투기 등이다. 중구는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이동형 감시 카메라를 배치하고, 인적이 드문 야간 시간대에 지속적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쓰레기 불법 투기자를 색출할 계획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는 나아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 교육을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 매월 한차례 이상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대청소의 날’을 운영하며, 각 동(洞)별 종갓집 환경지킴이 및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과 빈땅(공한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할 방침이다. 추가로 쓰레기 불법투기 차량용 영상기록 장치(블랙박스)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며, 영상 증거를 제보하는 주민에게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0일까지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에 따른 새로운 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기준은 중구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특성과 대표성을 띨 수 있는 명칭, 부르기 쉽고 주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명칭, 한글 문화도시 중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상징성을 내포한 명칭이다. 이번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도서관 명칭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joyful244@korea.kr) 또는 중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거나 중구청 도서관추진단을 방문해서 내면 된다. 중구는 구정조정위원회 심의와 주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오는 9월께 최종 명칭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20만 원, 장려 제안자 3명에게는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계도활동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洞) 청소년지도위원 및 공무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은 지역 내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돌며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주류·담배 등) 판매 행위,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출입시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8월 5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공립도서관 18곳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여름맞이 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기 발견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 진로체험,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28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사람책도서관 소속 인물과 마을교사, 진로직업센터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서 특색 있고 알찬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맞이 방학특강 관련 자세한 정보는 울산광역시 중구 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lib.junggu.ulsan.kr)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나아가 자신의 꿈과 적성에 대해 생각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3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학생들의 자신감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는 개인 맞춤 색(퍼스널 컬러)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나를 빛나게 하는 컬러 이미지’라는 주제로 맞춤형 이미지 연출법과 다양한 색상 활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1:1 진단을 통해 개인 맞춤 색(퍼스널 컬러)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호감을 주는 면접 인상 만들기 상담 등을 실시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면접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일자리·주거 등 청년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드론을 활용해 산불 진화와 조난자 구조, 재난 안내방송 지원에 나선다. 울산 중구는 지난해 12월 중구청 민원지적과 지적서고 안에 드론을 이용해 각종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는 ‘바로영상통합관제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바로영상통합관제소에는 드론 5대, 열화상 카메라 1대, 확성기 1대, 착용 가능(웨어러블) 카메라 5대, 관제용 모니터 2대 등이 있다. 드론이 현장에서 영상을 촬영해 바로영상통합관제소로 전송하면 관제용 모니터에 즉각 해당 영상이 나타나고, 재난 대응 부서는 이를 활용해 신속하게 현장 지휘 및 지원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중구는 바로영상통합관제소의 역할과 시스템 운영 방식 등을 소개하기 위해 26일 오후 3시 바로영상통합관제소에서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황방산 생태야영장 일원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띄워 화재 발생 위치를 파악하고 진화 작업 등을 지원했다. 이어서 조난 신고가 들어온...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국민운동단체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 역량 및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택환 맨발학교 교장(대구교육대학교 교수)은 ‘국민운동단체의 역할과 건강한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국민운동단체의 시대적 역할과 미래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맨발걷기의 효능, 황방산 산책로 등 지역 내 맨발걷기 명소를 소개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국민운동단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중앙전통시장 내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에서 ‘한여름 밤의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여름 밤의 토요음악회’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가요, 트로트, 팝 등 다채로운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황성현과 백서현이 개성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이어서 7월 22일 이새미, 철근, 7월 29일 길기판, 신세령, 8월 5일 이준, 정다운, 8월 12일 정원주, 문이랑, 8월 26일 노래하는 김군, 류국화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8월 19일에는 호프거리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개최돼, 공연이 열리지 않는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중구청 각 부서 및 주민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발굴했다. 이어서 효과성과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해당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우수 등급에는 문화관광과 심명희 주무관과 공원녹지과 김정안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정책사업단 이동수 계장, 지역경제과 안소정 계장, 환경미화과 장명희 주무관이 뽑혔다. 문화관광과 심명희 주무관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태화강마두희축제’의 공간을 기존 원도심에서 태화강까지 확장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 수상줄다리기와 수상공연(플라잉워터쇼), 치맥 축제 등 특색 있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람과 돈, 기업이 모이는 중구, 따뜻하고 행복한 주민 복지 실현, 누구나 살고 싶은 중구, 성숙된 문화관광 도시,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 등 5대 분야 66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적 등을 점검했다. 이어서 공약사업 이행 과정의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대책을 논의했다. 6월 말 기준 울산 중구 민선 8기 5대 분야 66개 공약 사업 가운데 청년 특성 야시장 운영, 전국 거리음악 축제 개최, 병영 막창 특화거리 육성,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등 총 28개가 완료됐다. 이와 함께 중앙시장 활어회 타운 유치, 청년예술제 개최, 공공실버타운 조기 추진, 울산 중구 웹툰 창작공간 육성 등 나머지 38개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구는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약사항 추진현황 보고회 결과를 중구청 누리집(https://www.junggu.ulsan....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학성새벽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은 각종 현안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어서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성새벽시장은 올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배송 기반 구축, 전자발주시스템 구축, 공동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상인교육 등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노력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성새벽시장이 울산을 넘어 전국적인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