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설 명절을 맞아 울산시,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재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단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실시됐다. 단속반은 지역 내 대형 유통매장 3곳에서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주류, 잡화류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단위 제품의 포장 횟수(품목별 1~2차 이내), 제품 크기에 비례한 포장 공간 비율(품목별 10~35% 이내), 포장재 분리배출 표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선 포장 방법 검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중구는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제조사에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 및 제품 가격 상승 요인이 되는 만큼 제조·유통 업체의 자발적인 노력과 더불...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구민안전보험은 국내에서 재난·사고 등으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개인 보험과 별개로 최대 2,000만 원을 보상하는 제도다. 중구는 올해부터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보장 금액을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보장 항목에 ‘익사사고 사망(1,000만 원)’,‘실버존 사고 치료비(2,000만 원 한도)’를 추가했다. 이로써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기존 14개에서 16개로 늘었다. 구체적인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저체온증 포함)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 상해보상금, 사회재난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익사사고...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예산 2억 7,000만 원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공사·용역·물품구매 입찰 및 계약에 앞서 기초 금액과 예정 가격, 설계변경 증감 금액 등의 적정성을 검토·심사하는 제도다. 중구는 지난해 사업비가 2천만 원 이상이거나 설계변경 금액이 10% 이상 증가한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 220건, 예산 237억 원 대해 계약심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감사 부서에 계약심사 전담 인력을 두고 품셈, 자재 단가 과다·과소 산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불합리한 계약 내용을 바로잡았다. 이를 통해 공사 115건에서 2억 1,000만 원, 용역·물품구매 105건에서 6,000만 원을 절감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성남~내황 간 복개구조물(우수박스) 준설공사의 경우 재해예방 기술지도 분리 발주 및 교통 신호수 배치 수량 조정 등을 통해 예산 2,800만 원을 아꼈다. 또 상습 침수구역(복산...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옥교동 중앙시장(센트럴프라자) 내 ‘활어회 타운’이 18일 오전 11시 중앙시장(센트럴프라자) 1층에서 개장식을 열고 문을 열었다. 중앙시장(센트럴프라자) 1층에 위치한 ‘활어회 타운’은 990㎡ 규모로, 횟집 10곳과 초장집 4곳, 식육 식당 2곳, 조개구이 등 수산물 음식점 8곳 총 24개의 점포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활어회 타운 유치에 힘써왔다. 구는 지난 2022년 8월 중앙시장(센트럴프라자) 민간사업자와 간담회를 갖고, 활어회 타운 조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인근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 및 현장 회의 등을 추진하며 활어회 타운 개장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민간사업자 측은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 점포 모집 등을 거쳐 활어회 타운을 정식 개장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이제 바다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원도심에서 편리하게 신선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3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12곳을 선정해 상장 및 현판을 전달했다. 중구는 앞서 지역 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46곳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음식물 쓰레기 감량 비율 및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운영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12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동덕현대1차아파트·남운럭키아파트, 우수에는 덕우아파트·미포현대아파트·벽산e빌리지·일신에일린의뜰, 장려에는 소담팰리스·아담아파트3동·코코타운아파트·남운학성타운·빌리브울산·태화강엑소디움이 뽑혔다. 중구는 최우수 2곳에 각 100만 원, 우수 4곳에 각 50만 원, 장려 6곳에 각 30만 원 상당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와 종량제봉투 등을 특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 전용 카드 인식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국토교통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4회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충민원 처리 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및 지자체 특수시책 사례 등을 발굴·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된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는 ‘주인 잃은 토지 34년 만에 소유자 품으로’라는 주제로, 적극행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잘못된 토지 소유권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앞서 2022년 1월 잘못된 환지 처분으로 인한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했다. 중구는 조사를 통해 34년 전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자가 사업 준공 후 토지 소유자에게 환지하는 과정에서 환지계획서에 토지 소유자의 이름을 현 소유자가 아닌 이전 소유자로 잘못 기재해, 현재까지 해당 토지가 미등기 상태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자가 직접 내용을 정정해야 했지만...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3년 한 해 동안 1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외부재원 315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환경개선부담금, 발상의 전환으로 블루오션을 찾다’라는 주제로 세입증대 우수 사례를 소개해, 대통령상과 상금 10억 원을 수상했다. 또 울산시 주관 2023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상금 9,500만 원을 받았다. 이 밖에도, 2023년 미래교육지구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상, 인구정책 추진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3년 의료급여 사업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3년 정신건강사업 추진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추진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2023년 지방자치단체 국가유산 보존관리 유공 문화재청장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올 한 해 지역을 빛낸 ‘구정 으뜸시책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중구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15일 동안 지역 주민, 시·구의원, 출입 기자단, 공무원 등 1,410명을 대상으로 서면 및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구정 으뜸시책 5 선정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올해 최고의 시책으로 ‘황방산 맨발등산로 조성’이 선정됐다. ‘황방산 맨발등산로’는 중구 장현동 산48-1 일원에 위치한 등산로로, 황방산 생태야영장~안시례방향 1km, 황방산 생태야영장~장현방향 1.5km 총 2.5km 구간으로 되어있다. 중구는 방문객들이 편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황톳길을 정비하고, 세족장과 신발장,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에 ‘황방산 맨발등산로’는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 평일에는 2천여 명, 주말에는 3천여 명이 다녀가는 울산의 대표적인 맨발걷기 명소로 급부상했다. 이어서 2위는 ‘원전인근지역 주민에게 희망을...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3일 오전 10시 ‘2023년 어르신 한글교실·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한글교실·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 참여자 및 강사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 50+ 인생학교 밴드 앙상블반과 시각장애인 색소폰 연주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중구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 및 장애인 150여 명에게 수료증과 개근상을 수여했다. 이어서 어르신 한글교실 참여자들은 반 별로 돌아가며 소감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작품 전시회를 열고,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디지털 그림 50여 점과 도록·영상, 석고 손 작품 등을 선보였다. 한편, 중구는 올 한 해 중구 성인문해교육 강좌로 ‘어르신 한글교실’과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했다. ‘어르신 한글교실’은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73회, 730시간에 걸쳐 기초 한글교육 ,초등학교 일일체험, 글그림 전시...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입화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휴양관’ 건립을 위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부안·영광·보성·진주 일원 우수 휴양(숙박) 시설 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입화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휴양관 조성에 앞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 공원녹지과 직원 등 약 10명은 첫날 전북 부안군 국립 변산자연휴양림을 찾아 휴양관·숲속의 집·목공예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서 이튿날에는 전남 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과 전남 보성군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마지막 날에는 경남 진주시 월아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산림 프로그램 운영 및 숙박 시설 관리 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중구는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2025년 6월까지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다운동 8번지 일원)에 산림 교육 및 숙박 기능을 겸한 연면적 897.56㎡, 지상 3층 규모의 ‘산림문화 휴양관’을 건립할...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적극행정을 통해 주인 잃은 토지를 34년 만에 소유자에게 돌려줬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 1978년 A씨가 소유한 반구동 467-1(현 반구동 792-9) 토지가 남외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시설로 결정됐다. 이후 1981년 A씨는 B씨에게 토지를 매매했고, 1989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준공됐다. 해당 사업은 사업시행자가 토지를 매입하지 않고 각 토지의 위치·면적·이용 상황 등을 고려해 목적에 맞게 토지를 변경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조성된 땅을 원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환지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해당 토지의 소유권은 땅을 사들인 B씨에게 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가 환지계획서에 토지 소유자를 이전 소유자인 A씨로 잘못 기재하는 바람에 폐쇄할 등기 소유자와 환지된 토지대장 소유자의 이름이 불일치해, 해당 토지는 현재까지 등기가 불가능한 상태로 남아있었다. B씨는 늦게나마 잘못된 사항을 바로잡고자 지난해 1월 중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중구는...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1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 동안 ‘학성동 가구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군계일학, 학성’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희망문구 벤치 부착 공연(퍼포먼스), 못질·톱질 경연대회, 캠핑 도마 및 문패 만들기 목공 체험, 가구거리 백일장, 나눔 장터(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진다. 또 AI 사진·친환경 비누 만들기·추억의 오락실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숟가락 난타·주민 노래자랑·힙합 노래 공연 등 흥겨운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학성동 가구거리 상점가에서는 최대 50% 저렴하게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도 열린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성동 가구거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