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5일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특전에 따른 직원 역량강화 사업비 교부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 및 연차별 세부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울산연구원 황진호 박사가 고용지표 제대로 알기 강의도 열렸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지역산업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창업 지원 등 공공일자리 사업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지명위원회를 열고, 6건의 신규 지명 제정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명위원회에서는 국가기본도 등에 표시돼 있고 실제 사용하고 있지만 공식 지명으로 등록되지 않은 수리·거주·교통·들 종류의 지명 6건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 지명은 상안저수지, 송정저수지, 당사항, 심청골, 오치골, 송정들로, 북구 지명위원회는 사전조사와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상정된 이들 지명에 대해 지역의 정체성, 역사성, 장소의 의미, 주민들이 부르고 있는 지명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규정에 맞게 신규 지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명위원회 의결 건은 향후 울산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명이 결정되며, 국토교통부 통보 절차를 거쳐 고시되면 지명관리시스템에 정식 지명으로 등록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최종 지명 등록 절차가 연말까지 마무리되면 지명의 정확성과 주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지역 주민들이 사용...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31일 진장디플렉스에서 '청년공간 와樂(락)' 개관식을 열었다. '청년공간 와樂'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공유라운지, 공유주방, 스터디룸, 커뮤니티룸 등으로 구성됐다. 북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청년 취업 역량강화 특강, 지식플렉스 특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 거점공간 마련을 위해 진장디플렉스 일부공간을 임대해 지난 7월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청년공간 와樂'이라는 공간 명칭은 북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청년소셜리빙랩 청년연구단의 의견을 모아 만들었으며, ‘청년공간과 함께 하면 즐거움이 넘치고, 공간을 찾는 청년들이 넘쳐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년공간 와樂이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소통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구립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제8회 북구 책 잔치를 마련한다. 'BOOK, 펼치면 열리는 또 다른 세상'을 주제로, 올해 개관한 강동바다도서관과 송정나래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9곳과 작은도서관 13곳을 비롯한 도서 관련 23개 단체가 참여해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한다. 다독자 및 북구의 책 우수 독후감 시상, 공연, 북 캠핑장과 체험부스 운영 등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아침 바람 소리를 닮은 팬플룻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함께 읽는 북구의 책 우수 독후감 낭송, 저글링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23개의 구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부스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할인된 가격으로 도서를 구매할 수도 있다. 울산 지역 동화작가가 '작가의 길'이라는 테마로 직접 저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돼 동화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장애인복지관이 17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구·군 중 유일하게 장애인복지관이 없었던 북구에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면서 지역 8천 700여 장애인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북구 장애인복지관은 호계로 29-5(창평동) 1,212㎡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73㎡의 규모로 2022년 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시비 23억, 특별교부금 25억, 구비 50억 등 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현재 복지관 운영법인이기도 한 어울림복지재단이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다양한 모금활동을 기획해 1만2천154명의 시민으로부터 10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아 부지를 매입, 2020년 북구청에 부지를 기부채납하며 복지관 건립이 본격 시작됐다. 지하 1층에는 신체기능증진실과 직업재활실이, 지상 1층에는 방문객을 맞는 카페테리아가, 지상 2층에는 감각통합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재활실과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1월 4일 제2회 클린환경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나눔장터 마당과 함께 환경체험교실, 우유팩·폐건전지 교환 행사 등이 열린다. 우유팩은 휴지로, 폐건전지는 새 것으로 교환해 주고, 환경체험교실에서는 친환경 설거지비누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나눔장터 부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북구청 자원순환과 전화(241-7811~3)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클린환경 나눔장터를 열어 건전한 소비생활과 자원재활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중단했다가 올해부터 다시 열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며 경제원리를 익히고 나눔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클린환경 나눔장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세금 감면 혜택을 놓친 장애인 납세자 22명을 찾아 900만 원의 세금을 환급했다고 6일 밝혔다. 구 납세자보호관은 장애인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자동차세 감면 대상이 되는 55명을 찾아 감면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 발송 이후 22명이 감면신청을 해 이미 납부한 자동차세 89건에 대해 900만 원을 환급하고, 앞으로도 자동차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울산 북구 납세자보호관은 "장애인용 자동차에 대한 지방세 감면 규정을 모르거나 감면신청을 누락해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오는 7일 북구청 광장에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한마당을 마련한다. '꿈을 키우는 과학여행'을 주제로, 과학체험과 수업, 과학콘서트 등이 준비돼 있다. 체험형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베스밤 LED진동카 열감지 슬라임 야간 안전지킴이 등 14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당일 현장 사전예약 참여로 오전 2회, 오후 4회로 진행되는 수업형 부스에서는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울산대학교), 협력 기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라탄방진 냄비받침 만들기(창원대학교), 마블태양계 행성 목걸이 만들기(포항공과대학교) 등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콘서트에서는 과학 관련 상식 퀴즈를 풀어보는 과학골든벨을 시작으로, 게임을 주제로 한 멘토의 과학특강, 해산물 관련 과학마술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혁신교육지구 협력강사인 마실강사 팀에서 뚝딱공예, 아동요리, 창의전래놀이 등 놀이마켓을 운영하고, 핸드메이드 플리마켓도 열어 다양한 즐길거...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감자빵, 떡, 커피 세트, 목공예품, 쇠부리 인형 세트, 울산애니언파크(반려동물문화센터) 이용권, 세차권 등 7개 품목이다. 7개 품목 모두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업체에서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서비스로, 업체의 매출증가 및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현재 강동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돌미역, 지역 농협의 복조리 찰메쌀을 비롯해 참기름, 한우 등의 지역 특산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북구는 선정 공급업체와의 약정 체결 후 10월 말 쯤 부터 추가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관광 서비스 상품 등을 적극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9월부터 11월까지 북구 지역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실강사 강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마실강사 팀에서 자체적으로 고안한 그림책, 교안, 만들기 꾸러미 등을 활용해 박상진 의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우리 동네 역사이야기', 추억의 놀이 '자치기', 키링 만들기, 카나페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마실강사 강좌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민·관·학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실강사 지원 활동으로, 마실강사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놀이수업을 운영했으며, 달천철장 전시관 해설, 영어놀이터 식전행사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사로 실력을 다져왔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사립유치원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원아들에게는 정해진 교육과정을 벗어난 흥미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9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울산 북구 구석구석 구경가자! 99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캠프투어는 상반기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이은 후속 이벤트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탬프투어 장소는 강동몽돌해변, 당사해양낚시공원, 어물동 마애약사여래삼존상, 우가산 까치전망대, 신흥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달천철장, 박상진의사 생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등 9곳이다. 9개 관광지에 비치된 스탬프함에서 투어용지를 수령해 직접 스탬프를 찍어 인증하는 방식으로, 9개 관광지 모두 방문해 인증도장이 완성된 투어용지 사진을 찍어 투어용지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속되는 구글폼 양식에 인증사진을 올리고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다. 기념품은 북구 관광지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북구 관광 굿즈 4종 세트(거울버튼, 마그네틱, 오프너, 미니달력)로,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기념품은 1인당 1회만 지급하며, 스탬프투어가 종료된 후 일괄 배송...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9일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달 초 서류심사로 예선을 통과한 성인부 7개팀, 학생부 3개팀이 이날 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학생부 대상 대회가 열려 동대초등학교, 강동고등학교, 북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등 다양한 소속과 연령대의 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발표를 마친 후 성인부와 학생부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가려 현장에서 시상했다. 성인부에서는 안게도 소속의 김동영 씨가 '세차장 설비에 IOT 기술을 적용하여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매장 관리 무인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강원 씨가 '제조현장 폐자제 분리로봇'으로 최우수상, 엘앤에스테크 소속의 김란주 씨가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지능형 화재 알람 솔루션'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 동대초 임서영·최예지가 'AI 음성 다문화 친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