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2020년 제1기분 자동차세 6만7천965건 72억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 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차량과 125cc 초과 이륜차 및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등이 과세대상이다. 이달에 부과되는 자동차세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차량을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1·3월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 및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차량은 부과 제외 대상이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CD/ATM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ARS,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 위택스 앱)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2020년 6월부터 지방세는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중단됐던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을 27일부터 재개해 운영했다. 이날 북구청 1층 주민소통실에서는 구청장 바로소통실이 열렸다. 구청장과 주민이 1대1 또는 단체로 만나 민원사항이나 구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구청장 바로소통실은 지난 1월 말 개최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 이날 구청장 바로소통실에는 도로 개설을 요청하는 민원 등 5명이 이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오는 29일에 5월 2차 바로소통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구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속 시원한 민원 사이다데이도 재개한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추이가 완화되면서 행사를 재개하지만 확산 추이를 살피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북구는 531억 여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0일 북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날 제187회 북구의회 정례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 활성화 등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한 원안 가결을 요청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531억7천777만원으로, 당초예산 3천734억3천507만원보다 14.24% 늘어난 4천266억1천284만원이다.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등과 과감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삭감한 예산을 주요 재원으로, 국가 추경사업인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 주요사업으로 코로나19 긴급대책사업 15억원, 지역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기활성화사업 73억원,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사업 22억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1억4천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밖에 호계문화체육센터 건립, 강동오토캠핑장 조성사업, 매곡천 경관조명 ...

울산 북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랑의 마스크 기부 운동에 나선다. 북구는 1일부터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마스크 기부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마스크 나눔 운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기존 나눔냉장고 운영과 더불어 마스크 기부 창구도 마련해 나눔운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랑의 마스크 기부 창구를 통해 접수된 마스크는 취약계층 및 마스크 수급이 긴급한 가구 등에 동별로 자체 배부할 예정이다. 북구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기부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공적유통망을 통해 마스크가 배부되고 있지만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지원은 필요하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따뜻한 나눔운동으로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올해 저소득 고등학교·대학교 입학생 148명에게 1억550만원의 희망365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달 중 개인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희망365 장학금은 개인은 물론 기업체, 단체 등의 지정 성금으로 마련됐다. 북구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자녀를 둔 저소득가정의 학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3년부터 희망365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천33명의 학생에게 7억8천여 만원을 지원했다. 희망365는 1년 365일 언제나 인체의 적정온도인 36.5도를 유지하며 따뜻한 마음이 한결같은 북구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에도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성장해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단속 대상은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농가 등이다. 북구는 단속에 앞서 지난 26일부터 계도기간을 운영,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해 땔감으로 사용할 시 처벌대상이 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철저한 방제 뿐만 아니라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사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발견하거나 훈증더미를 훼손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북구의 브랜드 슬로건인 '불꽃누리'와 연계한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하고, 1월 31일부터 명칭 공모에 들어갔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전문업체와 함께 캐릭터 디자인 개선 작업을 실시, 최근 메인 및 서브 캐릭터 2종 개발을 완료했다. 메인캐릭터는 북구의 대표축제인 쇠부리축제를 상징하는 불, 서브캐릭터는 구화인 참나리를 디자인 소재로 해 불이 피어오르고 꽃이 피어나는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아냈다. 캐릭터 명칭은 전국 공모를 통해 정하게 된다. 오는 10일까지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m.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sotong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28일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2명(각 10만원), 장려상 2명(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북구는 공모전 수상 캐릭터 명칭을 구민 선호도 조사 등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찾아가는 드림스타트 가족 정서지원사업으로 오감발달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심기, 물주는 법 안내 등을 통해 식물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긍정 에너지를 갖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 세대와 정서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우선으로 실시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식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며 "식물을 만지고 보고 향기를 맡으며 사회적,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북구 CCTV관제센터 모니터링을 통해 택시 운전기사와 시비중 위협을 가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경찰 신원확인 결과 과거 음주운전 벌금을 납부하지 않은 수배자로 밝혀졌다. 지난 3일 새벽 12시 24분 북구 신천동 한 상가 앞에서 택시에서 내린 한 남성 승객이 택시를 발로 걷어 차는 모습이 모니터에 잡혔다. 이 승객은 운전기사를 향해 담뱃갑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택시기사가 운전석에서 내려 항의하자 어깨로 밀치며 폭력을 행사하려 했다. 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은 더 큰 폭행사건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12시 31분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고, 12시 39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남성을 붙잡았다. 출동 경찰관이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한 결과 해당 용의자는 과거 음주운전 벌금 2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아 수배중인 사실이 밝혀져 검찰에 인계됐다.

울산 북구는 3일부터 9일까지 구립도서관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북캉스 주간'을 운영한다. 북캉스는 북(book)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bacance)를 합친 말로, 책을 읽으며 휴가를 보낸다는 뜻이다. 북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구립도서관 북캉스 주간을 마련했다. 올해 북캉스 주간에는 지역 7개 구립도서관에서 2019 울산의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 등 모두 12개를 선보인다. 7개 구립도서관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여름에 읽기 딱 좋은 도서 전시, 독서퀴즈로 '울산의 책' 읽기, '울산의 책' 대출자를 찾아라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명촌어린이도서관을 제외한 6개 구립도서관에서는 오후 9시까지 자료실 운영을 연장하는 여름문화쉼터를 운영한다. 도서관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중앙도서관은 울산의 책 '한밤중 달빛식당' 이분희 작가와의 만남, 야간 영화 상영, 그림책 '빙수빙수 팥빙수' 그림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곡도서관은 부모와 함께 요리를 해보는 '달빛식당'...

울산 북구 우가어촌체험마을이 13일 문을 열고 스노클링, 투명카누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가어촌체험마을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뱃놀이와 해산물 채취 등을 즐길 수 있다. 투명카누는 성인 1인 1만원이며, 7~13세까지 7천원, 7세 이하는 무료로 운영한다. 스노클링은 1인 1만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는 9월 1일까지 운영한다. 우가어촌체험마을은 한적하고 조용한 어촌마을로, 물이 맑아 각종 해산물이 풍부해 바다체험에 적격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남동풍의 영향으로 인근 해안 지역보다 기온이 1~2도 정도 낮아 피서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해안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를 산책하며 힐링하기에도 좋다. 또 근처에 바다 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당사해양낚시공원도 위치해 있어 또 다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제 고민은 등하굣길이 너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집에 돌아가는 길이 너무 어두워요. 술집도 많아서 술 취한 사람부터 싸우는 사람까지… 담배피는 아저씨들도 많아요. 지켜지지 않는 금연구역보다 흡연구역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가로등과 안전비상벨도 더 설치해 주세요.”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여고생의 목소리로 고민을 읽어 내려갔다. 방청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울산 북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토크쇼 '북구 최고의 고민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고민자로 나선 호계고등학교 1학년 이다원 양은 등하굣길이 어두워 위험하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 양은 또 학생들이 놀 공간이 없어 마음 편히 쉬거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도 덧붙였다. 이 양의 고민에 이 구청장은 "고장난 가로등은 수시로 고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요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안전비상벨도 설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방청석의 고민공감단 100명 중 56명이 이 양의 고민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최고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