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21일 북구 연암동 신화프라자 5층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이날 개소식을 열고, 앞으로 센터 교육 운영방향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401.64㎡ 면적에 교육실과 상담실,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다.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특성과 욕구에 맞는 교육을 통해 이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생활 지원을 돕는다. 북구는 지난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유치해 설치비와 운영비 등 8억2천9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받아 지난 6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북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중구에 위치한 울산시센터에 이어 5개 구·군에서는 가장 먼저 설치됐다. 류춘희 센터장은 "졸업 이후 교육의 기회가 단절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발달장애인도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참여와 활동을 통...

울산광역시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9일 지역 사회서비스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퇴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사회서비스원 민간지원팀, 시설운영팀,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센터, 울산장애인인권포럼, 울산북구노인복지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사업과 업무 시스템을 소개하며 퇴직자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업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퇴직자지원센터와의 협력망 구축 건도 논의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사회서비스분야는 5060세대 고용친화 직무이면서 재취업시장의 진입장벽이 낮고 재진입률이 높은 고용시장"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퇴직자의 고용창출에 북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아동의회는 16일 경주 일원에서 아동의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VR체험관을 방문해 VR을 체험하고, 화랑마을에서는 의장단 선출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의원간 관계증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4대 아동의회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 영세이버가 함께 참여해 아동의원의 의정활동을 도울 예정으로, 영세이버는 이번 워크숍에도 동참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의원들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제4대 아동의회는 지난달 2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광역시 북구 문화쉼터 몽돌이 서양화가 지상선의 꽃 그림전 '꽃, 피우다' 전시를 마련한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와 모란, 맨드라미, 연꽃, 유채와 벚꽃 등 활짝 핀 꽃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지 작가는 "어느 봄날 꽃길을 걷다가 사방을 둘러 보니 환하게 빛이 났다"며 "그 때 부터 사람들에게 환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어서 꽃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상선 작가는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는 두번째 개인전이다. 그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화인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이달부터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부모 가구란 자녀를 키우는 부와 모 모두 만 24세 이하인 경우로, 사실혼을 포함한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실제로 자녀를 키우는 가구 중 중위소득 60%(월 소득 3인 가구 251만6천821원, 4인 가구 307만2천648원, 5인 가구 361만4천709원) 이하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자녀 1인당 2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부모는 신분증, 소득 증빙자료,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가지고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교육청소년과 전화(052-241-7373)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과 취업을...

울산광역시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선도기관 12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울산강동농협 하나로마트, 매곡노인복지센터, 청담종합복지센터 주야간보호센터, 청담종합복지센터 공동생활가정, 사랑노인주간보호센터, 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관리사무소 등 6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치매안심마을 내 위치한 GS25 정자사거리점, 오렌지마트, 크로바상회, 언덕한우숯불갈비, 뿔난염소, 강동약국 등 6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각각 지정해 현판 전달을 완료했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치매 관련 사업 등을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하며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 북구 지역에는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치매극복 선도기업·기관·단체 18곳, 치매안심가맹점 27곳이 운영중이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8일 (사)울산장애인인권포럼과 북구 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장애인인권포럼은 앞으로 3년 동안 북구장애인인권센터의 운영을 맡는다. 울산 북구는 지난달 센터 위탁기간 종료를 앞두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기존 수탁법인인 울산장애인인권포럼이 단독 신청해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울산장애인인권포럼은 장애인인권 관련 상담, 사례 관리, 장애인학대 피해 접수 및 처리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장애인의 인권증진 사업 활성화 및 장애인복지 증진 도모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 옹호를 위해 지난 2011년 울산시에서는 유일하게 '북구 장애인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3년 9월 북구 장애인인권센터를 설치해 현재까지 위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2022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 특화랩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각종 장비 등을 구비한 실험·제작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제조창업 촉진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울산대학교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3D테크숍 일반랩을 확대해 특화랩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특화랩을 추가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여유 부지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메이킹랩 2곳을 설치해 청년 창업가에게 제조공간 지원은 물론 제품화 R&D 및 PM 멘토링, 투자 컨설팅 등의 창업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오는 9월까지 메이킹랩 공사를 마무리한 후 10월부터 ...

울산 북구는 6월부터 9월까지 2022년 함께 읽는 북구의 책 독후활동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독후감과 독후화는 물론이고, 독서토론, 독서동아리 운영, 독서릴레이 등 독후활동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은 A4 1~2매(휴먼명조체, 포인트 13, 줄 간격 160), 독후화는 8절 도화지 규격이면 되며, 독후활동 사례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과 7개 구립도서관으로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0월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시상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와 함께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립도서관 도서관정책 담당 전화(052-241-7404)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함께 읽는 북구의 책은 어린이·청소년 부문 '푸른 사자 와니니'(이현, 창비), 성인 부분 '사이에 대하여'(최민자, 연암서가)이다.

지난해 6월 울산 북구 달천동에 개소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안정적인 청년 창업기반 환경을 조성하며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7일 울산 북구에 따르면 개소 1주년을 맞은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위주 2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4개 기업이 심사를 거쳐 6월 입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센터는 초기 사업비 지원, 경영노하우 컨설팅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개소와 함께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카코(Karko)'는 자율주행 셔틀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하는 2년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입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억4천 여 만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또는 원격제어 주행 기반의 친환경 차량 속도 제어장치 특허도 획득했다. 현재 최하은 대표를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카코 역시 창업 초기 많...

울산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이달부터 센터 업무를 본격 재개하고, 경로당 어르신 대상 치매 예방교실인 '우리마을 총명당' 운영도 다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9개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우리마을 총명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인지 강화 훈련학습을 위한 색칠하기와 퍼즐 맞추기 등 인지증진과 소근육 강화를 위한 원예 및 공예활동, 두뇌활동 자극을 위한 치매 예방체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또 치매 인지선별검사, 노인 우울 검사, 주관적 기억력 평가검사 등을 교육 전·후에 실시해 교육 후 변화 정도를 어르신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소견이 있을 경우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함께 모여 즐겁게 활동하면서 치매를 예방하고 우울감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치매안...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11일 신중년 퇴직자의 취업준비를 위한 '2기 Green×Great 집수리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실습실에서 매주 월·수, 총 9강(27시간)의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이번 2기 교육과정은 홈 인테리어시장의 확대에 따른 기능인력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무 기능을 익히는 실습시간을 확대했으며,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의 협약을 통해 기능장 보유 강사진과 실습 공간을 제공받아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실습과정을 통해 셀프 집수리는 물론 취업과 사회공헌까지 준비할 수 있어 지원자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실무와 실습 중심의 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