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9일 웨딩테마공원에서 남구 번영로246번길에 위치한 삼산 웨딩거리를 연인, 부부, 가족들이 찾고 싶은 특화거리로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 세이브존 앞 일원 웨딩거리는 1985년부터 웨딩업종 ‘명화웨딩, 행복스튜디오’가 자리 잡았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웨딩홀, 메이크업, 예물, 한복점, 여행사’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관련 전문업체 63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웨딩 전문 상점가로 등록됐다. 남구는 이러한 여건과 특성을 고려하여 웨딩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억6천만원(시비 2억5천만원, 구비 1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웨딩상점가 760m 구간 중 220m 구간에 대해 올해 9월에 착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시설물로 조성하여 지난 7일 준공했다. 시설물은 웨딩을 주제로 해 결혼을 축하하는 샴페인잔 조형물, 전통과 현대의 혼례를 상징하는 벽화, 결혼행진곡과 함께하는 체험 포토존, 예비부...

울산 남구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버스킹이 큰 호응 속에 새로운 문화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도심거리 곳곳에 소규모 공연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버스킹이 총 81회 공연, 162개팀이 참여하며 올해 공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버스킹은 삼산사이그라운드, 왕생이길, 삼산디자인거리, 바보사거리, 태화강동굴피아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됐으며, 노래, 댄스, 마술, 악기공연, 마임 등 장소별 특화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도심을 낭만으로 물들였다. 특히 버스킹존으로 새로 조성한 삼산사이그라운드에서는 대학교 음악 동아리, 통기타 버스커, 청소년 동아리 등 젊은 음악인들의 에너지가 발산됐으며, 공연과 더불어 아트마켓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개성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삼산 디자인거리와 바보사거리는 젊은 층의 버스커들의 무대가 주가 됐으며, 버스킹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왕생이길과 태화강 동굴피아는 음악 동호인, 신진 예술인들의 참여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태화강 바지락 조업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는 정상조업을 앞두고 지난 18일에 태화강 바지락 어장에서 내수면어업계 어민들이 어선 8척을 동원해 시험 조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 상품성 있는 바지락 2톤을 채취했으며 채취한 바지락은 전량 전남 고흥군으로 출하했다. 전국 수요처의 신청을 받아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정상조업을 실시해 상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해 사라진 태화강 바지락 어장 회복을 위해 “태화강 어민회, 동해 수산연구소”와 함께 2017년 상반기부터 현장조사 및 시범조업을 4회 실시했고, 지난 8월 7일에는 바지락어장 분포조사를 실시했다. 그 이후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긴급 예비비 2천4백5십만원을 투입해 바지락어장 파래정화 작업(수거량 20톤)을 실시해 태화강의 바지락 어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바지락 어장이 생각보다는 신속하게 회복돼 조업이 재개돼 기쁘게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9일 저녁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재무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알아두면 돈이 되는 금융 꿀팁’교육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 본부장을 역임한 한국금융교육센터 김재철 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세상, 보험거래 이것만은 알고 하자, 실손의료보험의 모든 것 등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중년층뿐만 아니라 30대 직장인들도 재무관리를 똑똑하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야간시간에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재무교육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첫번째 교육에서는 은행거래에 대해 교육했으며, 세 번째 시간이자 재무교육의 마지막 강의는 9월 5일 ‘증권거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서진석)은 장생포고래박물관에서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특별 이벤트 ‘태극기 휘날리며’를 실시한다. 국권회복과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실시되는 ‘태극기 휘날리며’ 이벤트는 고래박물관 외벽에 가로 4미터, 세로 11미터의 대형태극기 설치와 더불어 고래박물관에서 울산함까지 이어지는 해안가에 태극기 75기를 일렬로 설치해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높인다. 특히 올해는 ‘21세기 의병대’의 협조로 울산함 앞에서 일제만행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며, 전시되는 사진은 일제의 만행과 독립운동 열사들과 관련된 사진으로 나라사랑과 자유에 대한 굳건한 열망이 담겨있어 그 의미와 가치가 높아 울산함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산교육이 될 것이다. 또 울산함 및 고래박물관 어린이 체험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선착순으로 소형태극기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어서 광복절 고래박물관은 태극기의 물결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돌고래수족관이 있는 고래생태체험...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장기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드론을 띄웠다. 남구청은 지난 30일 올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 여천2지구에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띄워 항공사진을 촬영했다. 이번에 촬영한 여천2지구는 여천동 750번지 일원 90필지, 72,496㎡이며,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시범지구로 선정되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 본부의 협조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드론촬영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정확한 토지이용현황, 건축물 현황, 필지 경계확인 및 경계조정에 편의를 제공해 사업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간 경계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3월부터 7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안전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일환으로 남구청을 비롯한 남구 14개동에서 진행되며, 산업안전, 자살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문화․관광․레저안전, 학교안전, 재난안전, 폭력 및 범죄예방의 8개 분야별 안전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동별 릴레이 방식으로 선정된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등과 협업해 안전캠페인과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남구는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 상기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란 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한편, 남구는 2014년부터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축구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제2회 남구청장배 축구대회’를 오는 14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남구청장배 축구대회는 남구 관내 14개 동에서 각 한 팀씩 모두 14개 팀이 참여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팀별 30~50대까지 20명의 선수가 선발돼 출전하게 된다. 각 동별 축구 동호회와 남구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대회는 남구체육회가 주관하고 남구축구협회가 행사진행에 참여하게 되며, 선수단과 임원 및 응원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 동의 이름을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열띤 축구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 간 결속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고, 축구 동호인들의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남구청 인근 달동 1231-1번지에 연면적 681.44㎡, 4층 규모의 남구청 별관을 지난달 21일 착공하여 오는 9월 15일 준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남구청사는 1992년 건립된 연면적 1만1천237㎡, 7층 규모의 본관과 2001년 건립된 연면적 4천561㎡, 5층 규모의 의사당이 있으나 본관 건립 25년이 지난 현재 담당 주민수가 35만명(외국인 포함)으로 늘었고, 직원수도 711명으로 확대되면서 청사가 좁아 이용에 불편하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남구에서는 행정 수요에 맞춰 별관 건립을 검토하면서 구청 옆 부지 (341.4㎡)를 9억원을 들여 매입하고, 농협은 청사 건립 공사비용 등 15억원을 투입해 무상 임대계약을 맺는 조건으로 별관을 지어 남구에 기부하기로 약속하면서 남구청사 별관 건립이 확정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별관이 건립되면 1층은 농협, 2~4층은 남구청이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며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