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5일부터 6일간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에 침적되는 생활 쓰레기 및 폐어구 등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내수면 어업 허가자 중 침적폐기물 수거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울산 명촌교 입구에서 현대자동차 부두 앞까지 약 146ha 넓이의 해역에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남구와 어업인들의 협력을 통하여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의 침적폐기물를 수거함으로써 환경 악화를 방지시킬 뿐만 아니라 바지락 생육환경을 개선해 생산량을 증대시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태화강 하구 어장 정화 관련 사업을 계속해서 실시하여,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월 중 2022년 학교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된 월봉초등학교에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하여 학교옥외환경개선은 물론 녹지량 확충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학교숲은 청소년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 및 자연친화적 태도 육성에 기여하며,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으며, 월봉초등학교에는 500㎡의 면적에 이팝나무 등 24종 1,260여 그루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벤치 등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12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학교숲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학교숲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 치매안심센터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 문수실버복지관(관장 정학수), 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과 비대면 치매 조기 검진 거점 시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은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보건소 내소 방문 없이 치매 검사가 가능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역 주민과 조기 검진 거점 시설 이용자 327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선별 검사를 시행하여 50명의 인지 저하자를 발견하는 등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 복지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치매 조기 검진을 비롯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고위험군 관리 등에 협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치매 안심 행복 도시 남구’ 를 만들기 위해 지역...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주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주출입구에 뛰어난 가시성과 반영구적 활용이 가능한 전자현수막형 LED 전광판을 제작ㆍ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동 행정복지센터 LED 전광판 설치는 올해 남구민이 낸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환원한 마을교부세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회의를 거쳐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여 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추진됐다. 기존에는 주민 홍보사항이 있을 때마다 현수막을 제작하여 게시했기 때문에 도시미관에도 좋지 않았으며, 철거 후에도 폐 현수막이 발생하는 등 쓰레기 발생으로 개선이 필요하였던 점을 마을교부세 사업으로 제안하여 행정복지센터에는 처음으로 신정2동을 비롯하여 4개동(신정2동, 달동, 삼호동, 무거동)이 LED 전광판으로 교체됐다. 이번에 설치된 LED 전광판은 최신 모듈이 설비되어 각종 영상과 이미지, 문구를 표출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으며 편리한 조작이 가능해 구의 각종 행사 안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지난 7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만들었던 소상공인진흥과가 상당한 성과를 올리며 부서 신설 효과를 체감케 하고 있다.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는 소상공인 지원 업무가 많지 않고, 재선거로 당선된 단체장이 장기 과제를 실행하기에는 시간 부족 등으로 전담조직이 불필요할 것이라는 일부 우려를 딛고 가시적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 신설 소상공인진흥과가 가장 먼저 착수한 일은 소상공인 지원시스템 정비였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통계자료 및 공모사업 정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 구성 등 행정․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시스템을 만들었다. 이후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융자를 시작으로 1만여 업소에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163개 업소 입식좌석 교체, 노후점포 환경개선 108곳, 소상공인 자녀장학금 2400만원 지원 등의 체감 시책을 실행했다. 10...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원활한 관리와 안전업무 추진에 기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총 7억원의 예산으로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 82개 신청단지에 대하여 2021년 2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관내 59개 단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2021년 3월부터 사업을 추진, 현재 55개 단지에서 사업이 완료되어 지원금을 교부했다. 특히, 올해에는 옥상방화문 자동개폐기 설치 및 재난발생 피해에 대한 시설물 복구,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우선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ㆍ추진하여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복리증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진행 중인 4개 단지에 대하여도 조속한 시일 내 완료 될 수 있도록 하여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최종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해 10월 20일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전면금지가 21년 10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전면금지(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와 관련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할 경우 승용차(4톤 이하 화물차 포함)는 12만원, 승합차(4t 초과 화물차, 특수차, 건설기계 포함)는 13만원으로 과태료 부과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전면금지 홍보 현수막 부착과 홍보물 배부 중에 있으며, SNS 등을 통해 구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운전하실 때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과 무거천 등 국가·지방하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하천변의 각종 불법행위를 차단하는 등 재해대비를 위한 하천 관리상황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월 말 완료된 이번 점검은 호우와 태풍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하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하천인 태화강을 비롯해서 지방하천인 무거천과 여천천, 두왕천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약11Km에 이르는 태화강 제방과 호안, 무거·여천·두왕천의 유지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제방에 포함된 수문시설의 정비 상태와 작동 여부 확인 및 하천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각종 장애물을 철거하고, 수해예방 과 하천 관리에 필요한 사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한편,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확인된 태화강 저수호안 사면과 무거천 제방 사면 유실부분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실시설계 용역 및 공사를 시행하여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정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안정 및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12월 24일부터 ~ 2021년 1월 4일까지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7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에 따라 장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및 휴·폐업자,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방역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코로나19로 실직·(휴)폐업했거나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관내 방역 관련 4개 사업에 대해 79명을 모집하며 선발자들은 남구청 각 사업 부서로 배정되어 하루 4시간 에서 6시간까지 4개월 이내로 일하게 된다. 사업 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 남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 하면 된다. 참가 신청...

울산 남구는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남구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긴급지원대상자‧독거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도배‧장판‧방충망 교체부터 전기‧수도 시설 보수, 친환경 소독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12세대를 신청받아 실시하여 본 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평소 생활민원 방문 처리를 맡고 있는 남구 OK생활민원 기동대를 중심으로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못 박기나 수도꼭지 교체 등 소규모 수리를 방문 처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이 각박해진 취약 계층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며 추후에도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에서...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간판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간판 교체 지원사업은 올바른 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2020년도 신규사업으로, 노후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이다. 사업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로, 신청기간은 9. 1.(화)부터 18.(금)까지이며 접수처는 남구청 도시창조과 광고물계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상시근로자수 5인 이내인 사업자로 등록된 업체에 한하고, 기 설치된 간판 중 노후·불량으로 교체가 필요한 간판을 업종ㆍ업체ㆍ상호 변경 없이 제작하여 교체하여야 한다. 남구는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활용해 총 5,000만원의 소요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원금액은 1개 업소당 최고 250만원 이내로 간판제작비의 90% 지원하며, 벽면이용간판은 150만원, 돌출간판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선정된 업소는 울산광역시 남...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가 올해 6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지역 최초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 먼저 공단에서 운영 중인 17개소 노외공영주차장에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지정하고,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도 해당 주차구역을 지정함으로써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남구는 고령인구 비율이 11.7%로 2015년 대비 3.6% 증가하였고 고령 운전자들 역시 많아짐에 따라 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여 고령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이사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령 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교통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배려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