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 초·중학생 200명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1:4 수업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남구민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며 올해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14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운영되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퓰리처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명의 기자단이 1년간 남구의 청년 정책과 구정 소식을 청년의 언어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기자단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청년 정책 홍보 및 인터뷰 기획 기사를 발간하며, 올해는 청년 활동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초‧중학생 대상으로는 AI,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 대상으로는 실생활 중심의 AI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또한, 2026년부터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를 포함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모델로, 기존의 단순 일자리에서 벗어나 기능 기반의 특화 일자리를 발굴했다. 지원단은 사전 교육을 받은 장애인 복지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되며, 공공기관 및 소규모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주차구역 도색 작업을 수행하여 불법 주·정차를 예방한다. 상담, 신청, 일정 조율 등은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와 협력하여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신규 구립합창단 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퇴직 단원 충원 및 파트별 인원 보강을 위한 것으로, 전공 단원(알토 2, 테너 2, 베이스 1)과 실력 있는 일반 단원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29일까지이며, 2월 2일 실기 오디션을 거쳐 3월 초 최종 선발된 단원은 6월 정기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 운영 및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등을 논의했다. 남구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을 2026년 시행할 예정이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5년 중앙부처 및 대외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4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7억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확보된 인센티브는 구정 운영 및 주민 생활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제공을 위해 구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호른, 콘트라베이스, 악기·악보계이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발하여 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남구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13개 복지사업 대상자 3,379세대를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402세대의 복지급여 중지 및 보장비용 징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했다. 이번 조사는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수급자 권리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부정수급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농어업인 소득 보전, 여성 농업인 건강 증진, 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농수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어민 수당 지급을 지속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재해 보험 지원 강화, 영농 자재 지원, 도시 농업 활성화 등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