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올해 6월부터 울산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안전보건업무를 전산으로 처리하는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사업장 근로자 보호와 안전보건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웹 환경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로도 접근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시스템 매뉴얼에는 현업사업장, 도급․용역․위탁사업과 수급인 안전보건관리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안전점검활동 시 사무실과 현장을 가리지 않고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클라우드 방식의 전산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안전보건관리 활동 및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한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지난 2월과 5월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급 및 위탁사업의 수급인 대상으로 ‘중대재해예...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 및 취약계층에게 일상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사업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2024년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공모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고령자 일상생활 지원 등이 목적인 시장형 사업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 공간 마련 등 양질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년 ‘시장형 사업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 공모를 주최하고 있다. 을신 남구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느티나무와 서로 함께 도우며 어우러져 산다는 의미의 ‘어울더울’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을 신설해 연내 장생포 웰리키즈랜드 5층에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직접 도시락과 밑반찬을 만들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통한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김동훈 부구청장 주재로 25개 부서 지표담당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21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주요 시책 추진 상황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5년 정부합동평가의 경우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정량지표 62개, 정성지표 15개로 총 77개가 해당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결과의 부진사유를 분석하고, 올해 4월말 기준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해 실적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정량지표 62개중 목표 대비 달성률 40% 이하인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률’등 11개의 지표에 대해서는 현재 실적이 미진한 사유를 분석하고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했다.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시책 발굴과 우수한 성과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조선전기 수군성의 축조방식을 잘 보여주고 있는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국가문화유산(사적)이 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지난 2월 문화재청 현장조사를 거쳐 5월 8일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의 사적지정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달 중으로 정부 관보를 통해 사적 지정 예고 고시할 계획이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1459년(세조 5)부터 1544년(중종 39)까지 85년간 경상좌도 수군의 총지휘부인 경상좌수영으로 운영되다 조선후기에는 울산도호부의 선소로 사용됐으며, 1895년 군사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수군기지로 운영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1997년 울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된 이래 울산 남구는 2002년부터 전국에 남아있는 조선전기 수군 성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22년 만에 사적으로 지정될...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이재혁)는 5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구강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강주치의 사업은 만 6세부터 17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에서,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약된 치과에 의뢰해, 구강검진, 치석제거, 신경치료, 충전, 발치 등 치과진료를 1인당 년 간 최대 40만원 상당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 남구 내 모든 주민이 접근하기 용이한 9개소의 치과의원을 선정했으며, 지난 4월 구강주치의 참여기관과 협약과 동시에 사업 설명회를 시행했다. 구강주치의 사업 진행 절차는 보건소 전화문의 후 대상자에 해당되는 지 확인 후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협약된 치과에서 보건소의 진료의뢰서를 확인한 후 치과 진료를 받으면 된다. 이재혁 울산 남구보건소장은 “치과의료 접근도가 낮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해당 구강주치의 사업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구강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올해 중위소득 기준의 변화로 사회보장급여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복지체감도와 사회보장급여의 접근성을 높여 복지울타리를 촘촘하게 넓혀나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사회보장급여를 활용한 남구형 복지모델 강화는 투 트랙으로 진행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해 빈틈없는 복지를 펼치고, 이와 동시에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한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주민의 일상 속으로 파고 들어간 행복복지 상담실 운영과 같은 적극적인 시책이 눈에 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복지상담실’은 사회관계망(SNS)과 인터넷 활용이 익숙지 않은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최신복지서비스 정보와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을 안내해 복지급여 등 다양한 혜택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이달 기준 400여 건이 넘는 상담과 안내를 진행했으며, 90여 건의 심층상담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4년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5개소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 상태, 지방자치단체 시책 이행 여부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업소이며,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남구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8개 업소를 신청 받았으며,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의 심사기준에 따라 현장을 실사하고 적격여부를 평가해 총 5개 업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선정했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종량제 봉투‧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 지원하고 행정안전부‧울산광역시‧남구 홈페이지에도 연중 홍보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에 동참해 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여천천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 및 내수배제 불량 해소를 위해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발혔다. 행정안전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여천천(광로교~침사지) 일원에 침수위험지구 ‘나’ 등급인 여천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여천천은 최근 10년간 2016년 태풍 ‘차바’를 비롯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도로, 주거지 및 상가 침수피해가 발생해 여천천 주변 주민이 침수피해를 겪어 주민 불안감 및 지역경제 침체를 초래한 바 있다. 여천천의 지리적 저지대 특성 및 통수단면 부족에 따른 홍수위 상승 등의 침수 원인에 따라 정비가 필요하다는 남구의 판단으로 여천천 일원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해 재해예방사업을 준비했다. 사업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465억 원(국비 233억원)을 투입해 여천천 4.2km를 정비하고, 홍수위가 부족한 일부 구간에 홍수방어벽 설치, 여천천 일원의 배수시설 및 교량 등을 정비하는 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시설 및 판매․안전 시스템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인테리어, 화장실 등 내부공사, 간판 및 조명 등 옥외광고물, 무인결제기 등 스마트 판매시스템, CCTV 등 안전장비 지원이며, 지원규모는 최대 200만 원(비용의 80%이내)까지로 소상공인 15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신청업소의 영업기간, 매출액 및 점포현황 등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산출해 영세한 소상공인을 우선하여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상 영업기간이 6개월 이상인 남구 소재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접수를 하거나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며, 지원제외 대상 및 기타 세부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남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4일 남구일자리종합센터에서 ‘제1회 구인&구직 일자리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자리매칭데이’는 기존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대신 급변하는 채용시장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의 기회를 늘려주고자, 구인기업의 채용 시기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운영하는 구인・구직 행사로 남구가 찾은 일자리박람회의 새로운 대안이자 일자리종합센터의 대표 채용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 참여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양질의 인력이 필요한 관내 구인 기업 14개사(직접 참여 7개사, 간접 참여 7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총 41명의 신규직원을 모집했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채용행사답게 청년층을 구인하는 마케팅 사무원, 제품 디자이너, 환경 연구원, 경리사무원, 서비스직원 등의 모집 직종과 중장년층을 구인하는 요양보호사, 전기공사 기사, 조리사 등의 다양한 모집 직종으로 많은 구직자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다채로운 취업지원 및 부대...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2일(월)부터 주민들의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과 LPG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은 가정용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시간이 도래하면 가스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장치인 타이머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은 LPG용기에 부착된 낡고 부식된 고무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사고 등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유선접수가 가능하며, 타이머콕 설치 대상 540가구는 가구당 설치비 55,000원 전액 무상지원하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대상 20가구는 교체비 275,000원 중 50,000원의 자 부담금을 납부하면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남구는 설치공사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매출 증대 향상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 트렌드가 비대면‧온라인 등 다양하게 변화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마케팅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하며 오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매출액 등 심사 기준표에 따라 평가해 영세한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온라인에 홍보할 숏츠 영상 제작과 블로그 참여단 운영, 제품․음식 등의 사진촬영, 영수증 리뷰 팻말 제작, 블로그 등 게시물 콘텐츠 지원 등 총 5가지 유형의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중 사업장에 적합한 것을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증대에 조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