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가조면과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은 자매결연 12주년을 기념하여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문화·체육, 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항노화힐링랜드 관람, 온천 족욕 체험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했다.

울산 남구에서 개최된 '2025 울산남구 국가유산야행 남포월명' 행사가 4,000여 명의 구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남포월명'을 주제로 울산 남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야간 문화 체험 축제로, 야간 경관 조명, 소금 관련 체험, 전통음식 시식,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개운포 경상좌수영 수군 행렬과 처용 플라잉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야간 투어와 전통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울산 남구는 11월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삼산디자인거리,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 왕리단길 3곳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겨울빛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각 거리는 '메리 앤 브라이트 카니발', '그로우 업 서커스', '킹스 퍼레이드'라는 주제로 화려하고 우아한 빛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23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드림가족 소통의 날' 3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7명에게 고래문화특구 관광, 고래바다 여행선 체험, 웰리키즈랜드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아동과 부모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도모하여 44가족, 107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 남구,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초밥 전문점 '스시은(銀)' 사업으로 국비 1억 원 확보. 청년층과 가족 단위 고객 대상으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와 가성비 높은 초밥 메뉴 제공. 3년간 약 100명의 노인 일자리 창출 목표. 청년 세대와 노년 세대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선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탁구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무료로 탁구를 가르치며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9월 4일 오후 1시 '여행자의 글쓰기' 강연을 개최한다. 여행작가 김혜영 작가가 여행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강연하며, 여행 에피소드를 글로 쓰는 법, 생생한 묘사와 감정 전달 등 실용적인 글쓰기 팁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8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마을에서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안전모니터봉사단 30여 명 참여, 폭염 6대 행동요령 홍보물 배포 및 안전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 병행.

울산 남구는 20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3년 하반기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3명을 추가 선정했다. 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생활지원, 상담지원을 결정했다. 남구는 상반기에도 21명을 지원했으며, 비행·일탈 예방, 은둔형·학교 밖 청소년 등에게 생활비, 의료비, 상담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초기상담과 지원 기준 평정표를 도입해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 장기요양기관 갱신 심사 위한 전용 상담창구 운영...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시적 운영, 54개소 대상 갱신 심사 진행 예정

울산 남구는 8월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18개 기관·업체 약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실전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훈련으로는 최초상황보고회, 전시현안과제 토론, 드론 공격 대응 실제 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있으며,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운포 경상좌수영성과 처용공원 일대에서 '2025 울산 남구 국가유산 야행 남포월명' 개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역사문화 체험 기회 제공. 수군 행렬, 공연, 야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