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10월 1일부터 착공 신고된 신축 건물에 대해 건축주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도로명주소를 자동으로 부여하는 '도로명주소 자동 부여 서비스'를 울산 최초로 시행한다. 이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높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부여된 주소는 건축주에게 문자로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10.3~9) 동안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진료, 재난안전, 교통, 생활폐기물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 주변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취약계층 위문 등을 통해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독일 오버우어젤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인천 계양구와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오버우어젤시와의 협약은 울산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유럽권 도시 공식 교류로, 이를 통해 남구는 다양한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 남구 삼산동의 초청으로 울산고래축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된 교류의 일환으로, 양 지역 간의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울산 남구가 UNIST 외국인 교환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11개국에서 온 학생들은 삼호대숲,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울산고래축제 등을 방문해 남구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며 남구의 매력을 해외에 알렸다. 남구는 이번 팸투어가 글로벌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2026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AI와 디지털 콘텐츠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역사를 체험하는 '동해를 지켜라, 개운포 AI 수군 변신소' 프로그램 운영 예정. 학생들은 AI 기술로 수군을 생성하고 수군의 역할과 전투를 재해석하며 '출동! 수군 일지' 팝업북 제작 등 창의적 활동 참여.

울산 남구의 '소금으로 이어가는 삶의 기술' 사업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제염의 조사·연구·기록, 여성 대상 제염 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제염 관련 상품 콘텐츠 개발, 울산 지역 소금길 탐방, 소금 창업 실무 및 마케팅 교육 등을 포함한다. 과거 삼산염전, 마채염전 등 울산 지역의 전통 제염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한주의 소금 생산까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 남구,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종합대상' 영예 안아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수암동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사전주문 및 현장판매 방식으로 주상면의 청정 농산물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주상면 농산물 판로 확보 및 두 지역 간 교류 협력 증진을 기대한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삼호동과 거제 옥포1동에서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진행, 총 2,500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이어진 자매결연 교류의 일환으로, 웅양면의 우수 농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 독일 방문단이 오버우어젤시를 방문하여 시장 면담,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 및 남구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울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71명이 2025년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등 학력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