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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포도 특판행사 자매결연도시 울산 남구 방문 판매
AI 요약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 남구 삼호동과 거제 옥포1동에서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진행, 총 2,500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이어진 자매결연 교류의 일환으로, 웅양면의 우수 농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5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거창군의 우수농산물인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웅양면에서 주민자치회장과 회원 및 면장(강선길)이 참석했으며, 삼호동에서도 주민자치회장 및 회원들과 동장(박용운)이 참석했다. 지난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년 웅양포도 특판행사’ 관외 판매행사 일환으로, 2012년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삼호동에서 사전 주문을 받아 추진됐다.
앞서 3일에는 또 다른 자매결연도시인 거제시 옥포1동 방문 특판행사를 했다. 두 차례에 걸친 관외 판매를 통해 삼호동 포도 500박스, 사과 170박스, 옥포1동 포도 330박스를 판매하며 총 2,500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아 포도가 예년보다 훨씬 더 달콤하다”며, “웅양포도를 많이 구입하는 삼호동과의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웅양면은 매년 주민자치회 간 교류행사를 통해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과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포도와 사과 등 관내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직거래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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