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9일 심곡서원 역사공원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 1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조광조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9일 '2040 용인비전 포럼'을 개최하여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 포럼에서는 도시계획, 공간 설계,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용인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앞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될 포럼에서는 미래 산업 및 경제, 골목경제, 미래도시 공간 특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의 베트남 땀끼시 ODA 사업인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에 국제라이온스클럽 용인지역 회장단이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신년 음악회 잔액과 회장단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제연꽃마을로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도 문화 교류 및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2026년 2월 창단 예정인 (가칭)용인FC의 공식 1호 서포터즈 '용비어천가'를 인증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독려했습니다. '용비어천가'는 2022년 10월 자발적으로 설립된 서포터즈로, 현재 21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앞으로 홈경기 응원, 구단 홍보, 팬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용인시는 제2, 제3의 서포터즈 모집도 진행 중이며, 3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시민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알면 유익한 생활의 지식’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스타벅스, 롯데, 고디바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로고와 이름이 예술작품, 문학, 역사 속 실화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설명하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강조했다. 또한, 예술과 문학, 역사 속에 창조와 혁신의 단서가 가득하다며 창의적 행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용인특례시는 심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심곡로와 상현로 400m 구간에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한다. 도로폭이 좁고 곡선 구간이 많은 해당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다. 시는 경기도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억 원 중 50%를 지원받아 5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6월 완공 예정이다. 스탬프 도막포장,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 설치를 통해 차량 서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4월 한 달간 관외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 활동을 펼쳐 해외 체류 체납자의 고가 외제차를 견인하고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명품 등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지원을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부터 불복청구 금액 기준이 2000만원 이하로 상향되고, 개인뿐 아니라 영세법인까지 포함된다. 개인의 소득·재산 기준도 완화되어 접근성이 높아졌다.

용인특례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민 건강 수준 및 건강행태 파악을 위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약 1400가구의 19세 이상 가구원 273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 만성질환 여부, 의료기관 이용 실태 등 약 170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받는다. 조사 결과는 시 건강정책 수립 및 정부·지자체 보건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으며, 평균 3.84% 상승했다. 처인구는 반도체 국가산단 등 개발사업 영향으로 4.62% 상승률을 기록했고, 최고가 토지는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 부지, 최저가는 처인구 원삼면 임야로 나타났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6월 26일 조정 공시 후 개별 통지된다.

용인특례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 27명과 효행자 19명 등 총 4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고령 수상자는 99세 김진원 어르신으로 자녀 양육과 이웃돕기를 실천해왔다. 효행자 엥흐바트 앙흐자야 씨는 10여 년간 시부모를 정성껏 모셔 귀감이 됐다. 이상일 시장은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효와 가족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차이나는 아카데미’ 기획 강연에서 ‘1억 달러 이상의 작품들과 화가들 스토리’를 주제로 세계적 명화와 작가의 상상력, 관찰력을 소개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뭉크의 '절규' 등 1억 달러 이상 고가에 거래된 작품들을 소개하며 작가의 예술 철학과 독창성을 조명하고, 현대 서양 미술 사조를 폭넓게 소개했다. 또한, 김환기의 ‘우주’ 등 한국의 고가 미술품도 소개하며 예술은 삶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감성과 창조의 언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