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김대건 신부를 기리기 위해 은이성지 일대 도로 2.89km 구간에 '청년김대건길'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용인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고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7월 초 명예도로명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수원시가 광교 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을 사용하여 광교 송전철탑 이설공사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용인시는 수원시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조망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2006년 체결된 광교 신도시 개발사업 공동 시행 협약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공동개발이익금 집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용인특례시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미신고 또는 지연 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보증금 6,000만원 이상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대 30만원, 거짓 신고 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5월 13일부터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보건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감염병 예방, 감염관리, 위생 실습, 개인보호구 착용법 등으로 구성되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용인특례시 중부도서관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서관 밖 북(BOOK)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기흥, 보라, 서농, 영덕, 흥덕도서관 등에서 참여 가능하며, 책, 피크닉 용품, 컬러링 엽서 등이 담긴 꾸러미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별로 다양한 북크닉 연계 행사도 진행됩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건축과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5월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개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건축 인허가 관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센터에서는 건축허가,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등 주요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며, 처인구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5월 14일 원삼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기흥구 거주 만 65세 이상 이동 및 저작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3개월간 총 5회(방문 3회, 전화 2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는 8일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 용인노인대학에서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단체생활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단체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나 행동이 성별 고정관념을 반영하거나 상대방에게 불편을 줄 수 있음을 환기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는 6월 수지구지회, 8월 기흥구지회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단체 및 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7일 용인시민농장에서 ‘2025 도시농업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모종 나눔, 열무김치 만들기, 스파트필름 화분 만들기, 농업기술 교육, 텃밭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탄소중립 녹색단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9월 30일까지 지역 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에너지 절감, 전기차 충전구역 비율, 태양광 설치 등을 평가하여 우수 단지 15곳을 선정하고,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종량제봉투와 녹색단지 현판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용인특례시, 홀몸노인 가구 대상 잔고장 출장 수리 사업 큰 호응 얻어 올해도 지속 추진. 이상일 시장 아이디어로 시작된 해당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 만족도 조사에서 98% '매우 만족' 응답. 형광등, 수전 교체 등 잔고장 수리 지원, 취약계층 노인 1인 가구 대상으로 3개구 노인복지관에서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 보건복지부 '2025년 제1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시민들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하며, 전문 컨설팅 및 교육 등 지원받아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 예정. 전담조직 신설 등 선제적 대응 통해 시민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