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용인 르네상스' 시정 프로젝트로 2025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및 규제 해제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상일 시장은 이를 통해 인구 150만 명의 광역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용인도시공사와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및 체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 10일부터 남사스포츠센터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개별 건강 상담, 운동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4년 연속 운영한다. 흥덕도서관에서는 '선율 속에 깃든 서사: 19세기 문학과 음악의 대화'와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그림 속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 강연을, 수지도서관에서는 '지금 여기, 고요한 마음 산책: 심리학과 명상으로 배우는 일상회복 기술' 프로그램을, 상현도서관에서는 '한인생 프로젝트: 한 사람의 인문학 – 나의 생을 읽다, 쓰다, 남기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 참여자는 해당 도서관에서 별도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보행 편의와 경관 개선을 위해 산책로, 통학로, 공원 등 8개 구간을 정비하고 맨발길을 조성하는 등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든다. 또한 가로수 정비와 계절 꽃 식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처인구 중앙동 용인중앙시장에서 ‘김량장(場)에서 놀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을 주제로 한 팝업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도시재생 백일장, 전통놀이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생애 첫 주택 구입 청년 대상 대출이자 지원…최대 100만원까지

용인특례시는 행정 효율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Chat-GPT'를 활용, 자체 제작한 3종의 'GPTs'를 실무에 적용했다. '용인시 자치법규 전문가', '용인시 AI 기자', '출장보고용' GPTs는 각각 법규 검색, 보도자료 초안 생성, 출장보고서 자동 작성 기능을 제공하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디지털 행정 체계 전환을 강조하며, 향후 활용 범위 확대 및 개선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5 용인 봄빛마실' 야간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315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영상 촬영·편집, 백남준아트센터 도슨트 체험, 구갈자연생태공원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용인의 야간 명소를 영상에 담는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에서 '2025 용인야간마실' 검색 또는 용인관광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용인특례시는 13일 골프 스타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을 정식 개관했다.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기념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7월까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과수농가 25곳(11.2ha)을 대상으로 예찰·방제 활동을 진행한다. 시는 예방 중심의 방제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속한 진단 체계를 마련하여 의심 신고 접수 시 당일 진단·확진·조치명령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매주 화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농가 자체 예방활동을 홍보하며, 방제약제 무상 지원 및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앱 '휘슬'을 도입해 운영한다. '휘슬'은 불법 주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알림 경고를 보내 즉시 이동을 안내하는 서비스로, 기존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와 병행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고, 도로 위 사고 위험 감소 및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4기 용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관련 사업 조정 및 협력 등을 논의하고, 시의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