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3개월간 중단되었던 옛 기흥중학교 부지 내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공사를 재개한다. 2022년 10월 기공식 이후 소송과 토지 문제로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시의 노력으로 6월 중 공사가 재개되어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25m 레인 6개의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7300㎡ 규모이다.

용인특례시는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부실을 예방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하층 외방수 설계 의무화, 안전점검 강화, 방수공사 감리보고제 도입, 사전방문제도 보완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양지노인대학에서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간의 상상력과 그림의 세계’ 특강을 진행했다. 극사실주의부터 표현주의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와 대표 작가들을 소개하며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상상력과 관찰력에서 비롯된 시대의 언어임을 강조했다. 특히 르네 마그리트,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힘을 설명하고, 예술의 개념 확장과 시대적 의미를 되짚었다. 수강생들은 미술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작가들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5곳에 맞춤형 텃밭을 조성하고 어르신 대상 도시농업 프로그램 '찾아가는 실버텃밭'을 운영한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10차례에 걸쳐 텃밭 조성, 허브 심기, 작물 돌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용인특례시, 힐스테이트 아파트 진출입 도로 임시 개통으로 입주 길 열려. 이상일 시장의 적극적인 중재와 대체도로 건설로 오랜 갈등 해결 및 지역 사회 활성화 기대.

용인특례시는 21일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2차 훈련을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화재, 싱크홀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36개 기관 500여 명과 57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훈련 후 강평에서 기후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와 유관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용인시의 노력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단국대학교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인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반도체 산업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두 곳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계획이 본격화됐다. 환경부는 2034년까지 2조 2천억 원을 투입해 하루 107만 2천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은 2031년까지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46.9km 관로와 가압장을 신설해 하루 31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인시는 여주보를 통한 용수 확보까지 포함하면 하루 133만 7천 톤의 공업용수를 확보하게 된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중앙동 용인중앙시장에서 ‘김량장(場)에서 놀장’ 팝업 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민속촌과 협업하여 전통시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재생 백일장, 전통놀이 체험, 전통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중앙시장의 유동 인구 증가에도 기여했다.

용인특례시는 20일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등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신규 공원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기흥저수지와 이동저수지를 활용한 대표 공원 조성, 처인성 등 문화재와 저수지, 숲길을 활용한 테마 공원 조성, 근린공원 1개소, 어린이공원 9개소, 소공원 2개소 확충 등이 포함됐다. 1인당 공원녹지 확보 면적도 13.71㎡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올해 내 경기도에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김영하 작가 초청 '2025년 협치소통 강연' 개최. 6월 12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주제로 문학과 영화를 통해 공감 능력 확장 및 소통 방법에 대한 강연 진행.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사전 및 현장 접수.

용인특례시는 GTX-A 구성역 5번 출구 6월 말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및 편의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임시 보행로, 주차장, CCTV 설치 확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버스 노선 조정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