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서룡초등학교 통학로를 점검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학부모들의 신호등 설치 요청에 대해 도로 폭 등을 고려한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며, 차량·보행신호등 신호체계 변경 등 즉각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유관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협력하여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물품을 배부하고 안전 슬로건을 홍보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제외한 6월, 9~12월까지 도서관 이용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창작과 놀이 중심,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흥도서관은 지난 29일 산양초와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6월 산양초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첫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6월 19일 오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퇴근길 학당’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 교수가 ‘의학으로 보는 세계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용인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강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시민 생활 편의와 보행 안전을 위해 캐노피 설치, 통행로 설치, 보도 확장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3곳 정비를 완료했으며, 추가로 5개 구간 보도 및 자전거도로 정비를 진행 중이다. 삼가동 두산위브 2·3단지 앞에는 97.5m 규모의 캐노피가 설치되었고, 포곡읍 금어리와 마평동에는 통행로와 보도가 확장되었다. 또한 삼가동 지삼로, 백옥대로 등의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도시환경 개선과 교통약자 보행 편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 위해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7월 개소 예정.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 냉난방시설 및 편의시설 완비. 접근성 뛰어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제공.

용인특례시는 김진형 전 안산그리너스FC 단장을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초대 단장으로 선임했다. 김진형 단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20년간 근무하고 다수 구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재정 안정화, 선수단 운영 시스템 개편 등의 성과를 거둔 전문가다. 용인시는 초대 단장 선임을 시작으로 조직 정비,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 선수단 구성 등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용인공영버스터미널에 교통약자를 위한 등받이 의자를 설치하고,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동선 정비, 안내 표지판 개선 등 편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여성 운수종사자를 위한 전용 휴게시설도 마련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터미널 이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현대백화점그룹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1년 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처인구에 2027년까지 16만 5000m2 규모의 숲1호를, 2030년까지 9만m2 규모의 숲2호를 조성 중이다. 용인시는 산림청,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숲 조성과 관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은 6월 한 달간 처인초등학교 학생 대상 도서관 견문록, 블록코딩 스마트팜 만들기, 경기도 디바의 음악여행 공연, 백유연 작가 그림책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고유 브랜드 개발을 통해 시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상인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시장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를 구축하고, 환경 분석 및 브랜드 전략 수립을 통해 시장의 정체성과 개발 방향을 설정한다. 로고, 심볼, 슬로건 등 독창적인 디자인 개발과 함께 브랜드 활용 가이드라인 및 디자인 표준 매뉴얼을 제작하며, 도시재생 거점시설 연계 및 관광자원 통합 마케팅 전략도 병행한다. 6개월간 진행되는 용역 이후에는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공공건축물의 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한 ‘Go품질‧Stop하자’ 사업을 추진한다.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4단계로 나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적용하며, TF팀 구성, 설비 분야 전문가 참여, 공공건축가 자문 확대, 영상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도입 등의 방안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공 품질 향상, 하자 책임소재 규명, 유지관리 효율 증대,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 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R&D센터(TEL Technology Center Korea-Y) 건축을 허가했다. 센터는 연면적 6만1788㎡ 규모로 평가동, 사무동, 어린이집 등 9개 동으로 구성되며, 2027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이로써 용인시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