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에서 용인시성인문해학교와 꿈의한림평생학교 합동 졸업식이 열려 초‧중학력 졸업생 21명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졸업생들은 앞으로 고등학교 진학 등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며, 용인시는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2월부터 계약상대자가 제출하던 각종 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7~12종의 서류 제출로 인한 계약 지연 및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수소차 및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올해 총 4440대의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종별 차등 지원 및 다자녀, 청년,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택배용, 농업인, 영업용 택시 구매 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신설했으며,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최근 2년 이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용인특례시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 추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시민 안전을 위해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야간 및 한파 속 행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관리, 질서 유지, 응급 상황 대응,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유림1·2동 주민들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정상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3월 9일부터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출 및 창업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공 기술 기초, 식품 위생법, 창업 실무, 기계 운영 실습 등을 포함한다. 수료생에게는 가공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창업 시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용인특례시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가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외대부고 학생 및 졸업생 멘토들이 논리, 독서토론, 심리학 수업과 레크리에이션, 소방안전교육 등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 외대부고 학부모회는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는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25가정에 전달되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 개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지방세 환급 편의 증진,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관련 취득세 감면 안내, 저소득 청소년 지원 사업, 버스승강장 개선 및 도로 구조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을 정부 계획대로 신속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의 물리적 거리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정부 정책의 신뢰성과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클러스터가 구미, 안성, 부산 등 다른 지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에 ▲용인 클러스터 경쟁력 확보 및 지속 성장 정책 구현 ▲전력, 용수 공급 등 국가 계획 차질 없는 추진 ▲우수 인재 유치 및 육성 전략 추진 등을 건의했다.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가 연계 교통망 확충 및 철도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양 도시는 신동 남사터널 신설, 국지도 사업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도시는 지난해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연결도로망 확충 및 철도사업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구간 조속 추진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