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SBS 오 뉴스’에 출연해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360조원 투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SK하이닉스의 122조원 투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조성 등 총 502조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이로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는 300만 명 이상, 생산 유발효과는 900조원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도 45호선 확장, 경강선 지선 연결,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동탄부발선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수지문화복지타운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수지구 공직자, 입주 기관 직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피 절차 숙지, 소방설비 사용법 훈련 등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용인특례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용인시 4-H연합회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하고 덕영고, 용인바이오고, 포곡중, 헌산중 등 4개 학교 대표회원 70명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단식 이후에는 화훼 체험, 민속놀이 체험, 가공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용인시 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단체로, 현재 2개 회 38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용인특례시는 최근 1년 이내 필터 클리닝을 하지 않은 104대의 노후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도청,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저감장치 제작사 8곳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매연 농도 측정,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유지 여부 확인, 필터 청소 등을 병행했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청에서 SK에코플랜트와 반도체클러스터 FAB 1기 건설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근로자 교통 편의를 위한 버스 노선 신설, 공사 차량 이동으로 인한 도로 파손 문제,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한 소통 체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 불법 노점상 정비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상징물(CI/BI 통합형) 개발을 위해 18일간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1997년부터 사용된 심벌마크와 2004년 개발된 도시브랜드를 통합하는 이번 조사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시의 미래와 성장 가능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상징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은 온라인(홈페이지, 블로그, SNS) 및 오프라인(시청, 구청, 역, 관광지 등)을 통해 3개의 후보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상징물 관리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플랫폼' 홈페이지를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플랫폼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주요 사업 성과와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스마트 도시재생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공개한다. PC, 모바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접속 가능하며, 시는 향후 스마트 서비스 확대 및 처인구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750여 명의 시민에게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소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의료급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와 취약계층 발굴 및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상담소 운영을 지속하여 복지 체감도 향상 및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10일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기관별 우수 교육 사례 공유, AI 트렌드와 챗GPT 활용 교육, 생태 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교육 기법과 운영 전략을 배우고 디지털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용인특례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국가 사적 제329호 '용인 서리 고려백자 요지' 발굴 현장을 공개하고, 13일에는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가마 운영을 위한 작업장, 제기 구덩이 등 중요 유구가 새롭게 발견되었으며, 1980년대 조사했던 가마부와 퇴적구를 중심으로 정밀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민들은 임시 홍보관에서 전문가 해설과 함께 유적과 출토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을 위해 유니테스트, 참솔라에너지, JB자산운용, 유안타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유니테스트는 태양광발전소 설계·시공·유지보수를 담당하며, 참솔라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사업 마케팅 및 계약을 담당한다. JB자산운용과 유안타증권은 자금 조달 및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경기도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평가 1위 선정, 도지사 표창 및 재난관리기금 1억 5천만원 확보. 예방 중심의 체계적 대응, 취약계층 보호, 시민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