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6·25전쟁 제75주년 및 정전협정 제72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전 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유공자 표창, 의장대 시범,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6·25전쟁 사진기록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금학천, 서천동 경로당,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동막천 고기교 등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및 잡목 제거 현장을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수지구청역 인근 보도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고 긴급 보수를 지시했으며, 동막천 고기교의 하천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이상일 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재난 취약지역과 무더위 쉼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간부회의와 특별지시를 통해 장마철 대비를 강조하고, 금학천, 서그내마을 SK아파트 경로당 무더위쉼터, 수지구청역 일원 보도, 동막천 고기교 주변 등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레디-용(Ready-Yong) 봉사단'의 인명구조 모의훈련에도 참여했다. 시는 3개구 구청장 및 38개 읍·면·동에서도 재난취약시설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진행하고,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 동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현장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보정동 경관녹지 산책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노후 데크계단 철거 후 노약자를 위한 계단과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경사로를 완만하게 조정하며 미끄럼 방지 포장을 했다. 또한, 차양과 전기시설물을 추가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서천동 물내음어린이공원 내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2012년 조성된 물내음어린이공원은 물놀이 시설로 인기를 끌었으나,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면 재정비했다. 특히,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워터터널을 버켓형 놀이기구로 교체했다. 이상일 시장은 어린이와 주민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한 공간 개선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생활 속 휴식 공간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 관리자 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관리자 인터페이스는 담당자의 자료 관리 효율을 높이고, 최신 정보 제공 기반을 강화하여 민원 대응 속도와 정보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정보의 직관적 인지 기능,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총괄 관리 기능 강화 등이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처인구 고림동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약 1시간 동안 소통하며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정문 앞 도로 침하, 가로수 주변 잡초 제거, 금어천 일대 쓰레기 수거 등 주민들의 요청에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고, 방음터널 설치, 시내버스 정류장 인도 확장,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 환기시설 소음 문제 등 입주민의 고충에 대해서도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183개소의 대피소 93곳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접근성, 시설 활용 가능 여부, 대피요령 안내문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안내표지가 미설치된 10곳은 즉시 설치 완료했다. 시는 기상이변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시설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재난 대피훈련 및 정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7월 19일 단국대에서 '2026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진학정보센터 교사들이 312명에게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40개 대학 상담 부스, 심리상담 부스, 멘토링 부스 등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용인특례시 입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는 하반기에도 정시 대비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 3주년 언론 브리핑 및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간담회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분당선·경강선 연장, 경전철 동백-신봉선 신설 등 용인시 철도 인프라 확충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동백-신봉선 신설을 연계하여 수지·기흥·처인구 간 교통 편의 증진 및 서울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연결을 통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평택부발선과 동탄부발선을 연결하여 처인구 교통 발전을 도모하고, 분당선 연장을 통해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국가산단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옛 기흥중 다목적체육시설, GTX-A 구성역 5번 출구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을 지시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현장에서는 하자 보수를 철저히 하도록 주문했고, 기흥중 다목적체육시설은 공기정화시설 설치와 아트 트럭 활용 공간 확보를 당부했다. GTX 구성역 5번 출구에서는 교통 연계 및 보행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2주간 고가 주택 거주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 1억여 원과 귀금속 등 16점을 압류, 체납액 징수에 나섰다. 5000만 원 체납자 A씨의 금고에서 현금 5000만 원을 발견, 압류했으며, 관외 고가 주택 거주자 대상 수색으로 현금 및 명품 등을 압류해 5000여만 원을 징수했다. 압류 물품은 감정평가 후 8월 말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