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재난 상황 전문 대응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원을 받는다. 시는 재난안전예산 운영, 위기관리, 재난상황 관리, 재난안전점검 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6개 분야 43개 평가지표 모두 '미흡' 평가를 받지 않았다.

용인특례시는 꿀벌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약 4억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양봉산업 육성에 나선다. 기후 변화로 인한 꿀벌 집단 폐사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꿀벌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양봉 농가 85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 밀원수 식재, 화분 등 꿀벌 사양에 필요한 자재를 제공한다. 시는 밀원수 확보를 위해 산림과와 협력하여 지역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밀원수를 선정, 지원하고 있으며, 식목일에는 민간과 협력해 산벚나무 400그루를 식재하는 등 꿀벌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경안천교에 야간조명 설치 완료. 보행자 안전 강화 및 경관 개선 위해 1억 4500만원 투입. 야간 시야 확보, 교통사고 예방 효과 기대.

용인특례시는 ‘개미천사(1004) 기부 운동’ 모금액 2351만원을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이 필요한 저소득 18가구에 지원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공직자, 시민, 종교단체, 기업 등이 1인당 매월 1004원 이상 자율적으로 기부하여 취약계층을 돕는다.

용인특례시는 7월부터 가족관계 단절로 장례를 치를 사람이 없는 취약계층 시민을 위해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을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이 대상이며, 시는 행정 지원과 공영장례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생전에 자신의 장례 주관자를 지정하고, 지정된 주관자는 고인의 상주가 되어 공영장례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과 연계한 웰다잉 교육 및 공영장례 부고 알림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온라인 북클럽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전 함께 읽기’, ‘2025 올해의 책 함께 읽기’, ‘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 ‘벽돌책 독파모임’, ‘집에 있는 책 매일 읽기’ 등 다양한 주제의 모임이 진행되며, 시민들은 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특별지시에 따라 태풍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시행 예정. 7월 14일부터 23일까지 대형 옥외광고물, 실외골프장 등 재난취약시설 55곳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12개 읍·면·동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6개 분야 40여 사업에 13억 2100만원을 투입하여 도로 포장, 마을회관 보수, 야외운동시설 설치, 수해 예방 공사, 거리 쉼터 조성 등 저예산-고효율의 생활불편 해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용인특례시,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선정…마북동 일대 문화거점 조성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중앙근린공원과 신정문화공원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초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친환경 냉방 장치로, 환경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설치됐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붕괴된 처인구 남동 산지전용 인허가 부지에 대한 재해복구공사를 완료했다. 산지복구비 보험금을 활용하여 개비온 옹벽 설치 및 사면 정비를 실시했으며, 향후 유사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30일)에 맞춰 흥덕지구와 수지구 일대로 이어지는 대중교통 연계망을 확대한다. 5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장 신설 및 마을버스 7개 노선 19대 투입으로 흥덕지구, 영덕동 청현마을, 수지구 일부 지역 주민들의 구성역 접근성 향상 및 교통 수요 분산 기대된다. 5번 출구 경유 마을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으로 구성역 이용 편의성 증대 및 교통 분산 효과 예상.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노선 및 배차 간격 개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