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999년 7월 2일~2000년 7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선정되면 9월 10일부터 지역화폐 25만원을 받는다.

용인특례시는 7월부터 성복역 스마트도서관의 상호대차 서비스를 일일 70권에서 90권으로, 통합반납함 용량을 80권에서 250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성복역 스마트도서관의 이용률 증가에 따른 민원 해소를 위한 조치다. 용인시는 현재 15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17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중 ADHD 진단 또는 의심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처인구 허브영감농장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허브 사이다 만들기, 스머지스틱 만들기, 자화상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다. 각 회차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배치되어 안전을 책임지고 전문 강사가 아동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축사 시설 안전 점검, 가축 질병 예방, 가축분뇨 유출 방지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사시설 안전관리 및 가축재해 예방 수칙’을 마련해 각 구청, 읍·면, 관련 단체에 전파하고 있다. 농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고, 안전 수칙 이행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예절교육관이 시청 지하 1층으로 임시 이전 개관했다. 기존 교육관은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철거되었으며, 2027년 마평동 여성복지회관에 입주 전까지 임시 운영된다. 이 시장은 예절교육관이 시민들에게 전통 예절과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절교육관은 하반기부터 '인성예절교육', '다례반' 등 정규 프로그램과 '초등생 선비문화체험', '맞춤형 계절 특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 회원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며 프로축구단 창단에 한 걸음 다가섰다. 2026시즌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미르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을 목표로 창단 준비를 해왔다. 연맹은 서류 심사와 보완 절차를 거쳐 이사회 안건 상정 후 총회에서 최종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 용인시는 유소년 유스팀을 갖추는 등 가입 심사에 필요한 요소들을 충족하여 가입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의 긍지와 도시 위상을 높이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선수단 구성 작업에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장애인·장애학생 중심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상일 시장, ‘1일 체험도우미’로 참여해 VR 장비 시연 및 사용 안내. 센터는 지난 1년간 4345명이 이용, 경기도 유일의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 시설로 자리매김.

용인특례시는 30일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가산단 조성지원 추진단 6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기업 이전단지 조성계획을 포함한 국가산단계획 변경, 연계교통망 구축, 주요 기반 시설 공급계획 등을 논의하고, 보상 문제와 관련 기관 협력을 강조했다. LH는 6월 보상계획 공고 및 조서 열람을 완료했으며, 시는 7월 중 보상협의회를 구성하여 보상액 평가, 이주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내년 하반기 팹 건설을 위한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용인시 최초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성과를 강조했다. 용인시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일자리 확대, 고령어르신 동행서비스, 스마트경로당 조성 등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네트워크 인증 및 보건복지부 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GTX-A 구성역 4번 출구 앞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하고, 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여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6월 30일 개통된 5번 출구에는 임시 보행로와 주차장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용인특례시는 2020년 7월 도입된 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의 품질보증 기간(5년) 만료에 따라 7월 1일부터 5년이 지난 불량 필름식 번호판을 무상에서 유상 교체로 전환한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5년 이내라도 벗겨지거나 터지고, 오염돼 식별이 어려운 경우 무상 교체가 가능하지만,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손상은 제외된다. 교체를 원하는 차량 소유주는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번호판을 지참하여 차량등록사업소에 방문하면 된다. 타 시군 방문 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명지대 사거리 완충녹지 재정비…야간 조명, 벤치 등 설치해 휴게공간 확보 및 수목·초화류 심어 도심 환경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