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025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제안한 총 13건의 아이디어를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생활체육시설 개선, 디지털 몰카 성범죄 예방,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 마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사회 취약계층 도서 대출 서비스 완화, 적극행정 마일리지 보상체계 개선 등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까지 다양하게 포함됐다. 또한 ‘2025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디지털 스킬 교육센터 설립, 시민참여형 감성 스마트공원 조성 등 5건의 제안도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심사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 및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중앙시장 일원 10곳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 9월 중 마무리 예정이다. 상인회, 통장,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안등, 바닥표지병, 로고젝터, 안심비상벨, 스마트폴 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시장 골목길의 조도 향상, 경관 개선, 야간 가시성 확보, 심리적 안정 도모 등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3년간 진행한 121건의 사업 중 8건을 완료하고 107건을 정상 추진 중이며, 나머지 6건은 하반기 시행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한손에 Digital 전시회', '스마트 경로당', '용인시민 산책앱' 등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건강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폴 설치, 학교 주변 안전시설 확충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용인특례시는 7일 기흥호수공원에서 녹조 예방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과 시민, 환경단체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EM흙공 던지기, 녹조 제거 미생물 살포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수질 관리 정책 홍보와 환경의 중요성 인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7월부터 지방세 환급금을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톡 환급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개인정보 암호화로 보안을 강화하고 간편 입금 신청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6월 시범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기존 신청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6월 기준 기흥구 지방세 미환급 사례는 약 1만 1710건, 7억 7200만원에 달하며, 5만원 미만 소액 환급금은 9731건으로 5년 이내 미수령 시 소멸한다.

용인특례시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단국대와 함께 지역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Dream up 반도체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반도체 기초 이론 교육, 실습 프로그램, 방진복 착용 및 웨이퍼 활용 반도체 제조 공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현직 사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는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2025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70세대를 모집한다. 무주택 취약계층(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장애인,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최대 1억 3천만원 범위 내 전세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민원서식 등 행정 자료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안내 서비스’를 7월부터 시행했다. 주민등록 발급, 인감 업무, 민원서식 등 6개 항목에 대한 QR코드를 스캔하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수지구는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청덕동 아람근린공원 내 노후 시설물과 산책로를 정비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했다. 공원 입구 확장, 통학로 배수로 정비, 산책로 포장 및 확장, 맨발 걷기 흙길 조성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탄소중립 시대 「온실가스-대기오염물질」 연계 효율적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정부의 대기환경 정책 현황과 과제, 대기관리 정책과 탄소중립 정책의 공편익, 용인시의 기후대기관리 정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용인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용인의 인기 관광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용인투어패스'를 추천한다. 12시간, 24시간, 48시간권 중 선택 가능하며, 테마패키지도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 후 QR코드로 이용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전국 최초 ‘장애인 등 우선배려 대상 주유서비스’ 시행…이상일 시장, 현장 점검 및 협력 주유소 지정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