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 공무원 서재빈 주무관이 아파트 재활용장 화재를 조기 진압하여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인화성 물질이 많은 곳이었기에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서 주무관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서 주무관의 공직자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또한 서 주무관의 시민 안전을 중시하는 자세를 높이 평가했다.

용인특례시는 고기교 재가설 사업 구간 중 고기초 인근 차량 교행 불편 구간을 우선 정비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9월까지 보상 협상을 마치고, 올해 안에 임시 포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기교 재가설 사업은 2026년 3월 착공하여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기교는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용인시는 성남시, 경기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 괴산군과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24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활력 회복,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괴산 농특산물 판매 지원, 청소년 및 주민 교류 활성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양 지자체는 도시와 농촌, 특례시와 인구감소지역 간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청과 각 구청 환경 관련 8개 부서가 협력하여 배출시설 정상 가동 여부, 인·허가 이행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폐기물 방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고의적·상습적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의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으로 신고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백현초등학교와 용인한빛초등학교에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학교숲을 조성했다. 방치된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 및 소통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3주간 지역주택조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조합 운영 실태, 조합원 모집 시 위법 여부, 업무대행사 선정 타당성, 회계관리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시정명령이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피해 예방과 조합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체육시설 설계에 시민 불편 사항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상일 시장의 현장 방문 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대형 차량 진출입로 확보, 가족 탈의실·샤워실 설치,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유니버셜 시트 추가, 수영장 환기 설비 개선 등을 반영했다. 2027년 5월 개관 예정인 다목적체육시설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시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도시 간 정책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시는 '점점 빨라지는 초고령화 시계-빈틈없는 초고령화 정책'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우수사례 발표에 참가, 고령사회 대응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23일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두 도시 시민들이 상대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시는 안동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특례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총 12곳으로 늘었다.

용인특례시는 이주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인허가 지원 TF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산단 내 기존 기업 이주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1, 2공구로 나눠 진행하는데, 이주기업 전용산단 조성 공사를 1공구 공사와 함께 진행해야 기존 기업의 신속한 이주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계획 변경에 필요한 검토 의견을 신속히 제출하여 변경 승인 기간 단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산단 조성 공사를 2026년에 조기 착공하고, 2030년 첫 번째 팹(Fab) 가동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대한결핵협회 경기지부와 함께 지역 내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등 64개 시설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2372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와상 어르신을 우선으로 흉부 X선 검사와 가래 검사를 진행하며,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핵 환자 발생 시 전문 기관 연계 치료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고진초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6학년 학생 24명으로부터 도서관 시설 지원 등에 대한 감사 인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