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철역사 주변, 노후 관로 매설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11곳, 약 60km에 걸쳐 탐사를 진행하고, 긴급 지반탐사도 병행한다. 또한,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통합탐사 체계를 구축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신속한 대응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

용인특례시는 경강선 연장 및 수도권내륙선 연계 추진으로 서울 잠실~용인~청주공항까지 30분 이내 이동 가능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교통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상일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용인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반도체선 추진을 통해 ‘십자형 철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충정노인대학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 형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에 조성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질문에 1시간 20분가량 답변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랫폼시티,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용인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1일 시·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5년~2026년 처인구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하며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용인시 투자유치 전시관을 운영하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L자형 반도체 벨트 구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등 용인시의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8일 오후 7시 30분 용인청년LAB 기흥에서 청년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남대학교 밴드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참여형 문화사업으로 진행된다. 18~39세 용인시 거주 청년은 24일까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한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사태 대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9개 기관 400여 명이 참여하여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비상상황 메시지 처리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이 시장은 훈련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와 영문리를 잇는 연결도로 ‘중1-45호’ 공사의 일부 구간(포곡IC 교차로~영마교, 1.35km)을 25일 우선 개통한다. 이 도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곡IC와 지방도 321호선 마성1교차로를 잇는 총 2.24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나머지 구간은 11월 말 개통 예정이다. 또한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를 잇는 ‘고림지구 연결도로(중1-1호)’도 25일 전면 개통된다. 이 도로는 총 연장 320m, 폭 23~28m 규모의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됐다.

용인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 최고 수준의 국비 확보를 예상하며, 처인구 지역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취약 지역 지원 및 탄소중립 실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8월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어컨 2℃ 상향, 오후 9시 5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다. 에너지시민연대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며, 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9월 26일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마음을 읽는 인문학 산책'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학, 오페라, 과학, 조선 회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용인시민, 관내 기업 재직자, 재외국민, 결혼이민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용인특례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에어펌프의 불법·저가형 제품 유통 근절 및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에어펌프 성능 검증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품질 미달 에어펌프 사용으로 인한 오수 미처리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전·준공 검사 및 개인 요청 시 에어펌프 성능 검증을 무료로 실시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하천 오염수 방지 및 수질 보전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