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146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지원, 인문학 강연 등 7개 분야에 걸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홍보하는 '조아용 맛집' 사업 참여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시청 누리집 및 소셜네트워크 홍보, 현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업 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 대상이며, 1차 서류 및 위생 평가 후 2차 심사평가단의 맛, 전문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해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 지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며, 기업 정보와 투자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지역 하천 수질 보호를 위해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아파트 도색공사,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역 하천과 인근 사업장이며,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오염 사고 발견 시 수지구 산업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까지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정비하며, 15개 하천에 7.2억 원, 10개 하천에 5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준설을 실시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위험 징후 신고를 당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수지 중앙공원 조성,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이었으며,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안전, 풍덕천지구 침수 대책, 동천동 분동, 고등학교 설립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으로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한 하수도 정비 및 빗물펌프장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클러스터 강화와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 사업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설 전반을 살피고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보수·정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며, 생애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용인특례시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종별 기본급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 및 복지 개선이 이루어진다. 협약은 20차례의 교섭 끝에 잠정 합의되었으며,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소급 적용된다.

용인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지원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공무원 교육,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36개 기관과 26개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대1 구매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 소재 기업 GA코리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용인FC 운영에도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억원을 용인특례시에 전달했다. GA코리아는 202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5억 2000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