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8일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창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상일 시장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구단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고, 서포터즈는 구단과의 협력 방안, 이벤트 제안,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서포터즈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팀인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9승 1무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7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수의 개인상도 수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내년 프로축구단 창설에 따라 유스팀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프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흥구 15곳, 처인구 7곳, 수지구 3곳 등 총 25곳에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과 시비를 투입해 상반기 6곳, 하반기 19곳에 맨발길과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해 맨발길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건축허가 신청 시 필요한 항목만 검토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용인시 한국건축규정 플러스 체크리스트’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했다. 기존 체크리스트는 용인시와 무관한 법령까지 포함되어 검토 시간 지연 및 과실 발생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실정에 맞는 항목만 추출하고 감사사례와 법령 해석 사례를 반영하여 설계자의 편의성과 허가 담당자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우수등급에는 개발사업지 주변 기반시설 직접 시공, 초고령 맞춤형 돌봄 지원, 공동주택 부실방지 관리체계 구축 등 3건이, 장려등급에는 알리바바 용인관 입점, 조정경기장 갈등 해결, 현수막 정비 시스템 개선 등 3건이 선정됐다. 노력등급에는 복지회관 인테리어 통합관리, 산책앱 '걸어용' 서비스 개시 등 2건이 포함됐다.

용인특례시,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 7%에서 10%로 확대. 월 최대 50만원 충전 시 5만원 인센티브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지곡동에 위치한 7만 1427.5㎡ 규모의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을 인가했다. 해당 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 컴퓨터,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등 관련 기업들이 입주 가능하며, 램리서치 한국 연구개발(R&D)센터와 써치앤델브 본사가 이미 이전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 준공을 통해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장비업체 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용인시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내에는 친환경적인 경관녹지와 소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관리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경기 RE100’ 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시의 책임을 강조하며, 사전 접수된 6건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사용, 단지 내 하자 문제 해결, 플랫폼시티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계획 등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소통과 문제 해결을 당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양지면 한터농원에서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용인지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인들은 기후 변화, 체험농장 운영 어려움, 절대농지 규제, 폭설 피해 보상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고, 이상일 시장은 교육지원청 협의, 온라인 홍보, 농림축산식품부 건의 등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대학교에서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천억 원 이상 초고가 그림들과 화가 이야기’ 특강을 진행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살바도르 달리, 파블로 피카소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과 삶을 소개하며 작품의 가치와 예술적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 김환기의 ‘우주’ 등 초고가 미술품들을 사례로 들어 흥미를 더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호수정원에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180m 길이의 맨발길을 조성했다.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흙을 사용했으며, 세족장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맨발길이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예산을 확보하여 맨발길을 더 많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3개 도서관(성복, 청덕, 양지해밀)이 '2025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31개 시군 중 3개 이상 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용인시가 유일하다. 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혁신 노력의 결과로, 시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지식·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