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약사회, 어르신 위한 보행보조기구 60대 기증… 2019년 이후 누적 351대, 약 5천800만원 상당

용인특례시가 28년 만에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를 개발해 적용한다. 용인의 '용(龍)'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첨단산업과 자연환경의 조화, 시민 중심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자주색, 보라색, 청록색을 활용하여 용인의 역동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화했다. 시민 참여를 통해 디자인 공모,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으며, 9월 27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동부동, 돌봄 못 받던 70대 시민에게 새 보금자리 마련. 자녀 있어도 돌봄 못 받고 낡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던 70대 주민, 동부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도움으로 원룸으로 이사. 주거급여 신청, 민간자원 연계 보증금 마련 등 지원. 푸드뱅크 식사 지원으로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

용인특례시는 18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2025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황 공유 및 미래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이상일 시장,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용인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전국 27종의 캐릭터가 참여하는 최초·최대 규모의 캐릭터 축제다.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식품산업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스포츠 스타 팬 사인회, 유명 가수 축하 공연 등도 예정되어 있다.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도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남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용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확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 시설 확충과 '일시정지' 시범구역 지정 등 교통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삼성전자 DS부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복지기관 5곳에 친환경 차량 5대(2억 원 상당)를 전달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으로 마련된 차량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지원됐다. 이는 2022년 용인시와 삼성전자 간 협약에 따른 것으로, 삼성전자는 5년간 총 14억 원 규모의 친환경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용인시는 올해 사회복지 예산을 1조 2200억 원으로 편성하여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영역 확대 및 예산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 유공자 43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고,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DS부문의 기부로 지역 복지시설 5곳에 친환경 차량이 전달되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삼계고등학교에서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을 던져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3학년 학생 500여 명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이 강연에서 이 시장은 착시 그림을 예시로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특강 후에는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주변 교통 개선, 통학버스 지원, 경안천변 정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지난 6일 동백호수공원에서 ‘2025 동백2동 행복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발표회, 석성산 문화축제,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자매결연 도시인 경주시 용강동 관계자와 주민들도 방문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8일 지역 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제2회 추경 예산 및 2026년 본예산을 설명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5년 2회 추경 예산은 기정액 대비 5.73% 증가한 568억 4931만원 규모로, 공공공지 산책로 개선, 도로 재포장, 대중교통 시설물 유지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본예산에는 게이트볼장 환경개선, 버스정류장 정비, 등산로 쉼터 개선, 도로망 확충 등의 사업이 포함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모현읍 매산리와 양지면 양지리 일원의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 676필지의 경계를 확정했다. 이 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디지털 도면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매산1‧2지구, 양지2지구 등 3개 지구(36만 5297.4㎡)가 대상이었다. 처인구는 토지 면적 증가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산4리 구거정비공사와 연계해 경계 조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적재조사 사업과 연계 가능한 지역 현안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어비1‧2지구 등에 대한 지적재조사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