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흥구청장 및 공직자들이 설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매 아내를 돌보는 90세 어르신 가정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80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함께 주거 환경 점검 등 세심한 보살핌을 제공했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신규 시설은 공사 착수 전 신고 및 전기 공급 전 보험 가입이 필요하며, 기존 시설은 2026년 5월 28일까지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미신고 시 50만 원, 미보험 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시민들의 민원 서식 작성 편의를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작성 예시를 제공한다. 가족관계증명, 출생/사망신고 등 자주 이용하거나 어려운 서식에 대한 예시를 기흥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구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 대기 시간 단축 및 행정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양질의 도서를 읽으며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책 꾸러미와 스타터 키트가 제공된다.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고, 수지구 성복동의 장애인 복지시설 '해오름의 집'을 위문하며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반도체 프로젝트를 통한 재정 확충 계획과 함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유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룬 쾌거를 칭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용인특례시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팹 공사 본격화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8월부터 시작될 팹 1기 2단계 공사에 대비해 건설 근로자 유입에 따른 숙박, 주차,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사업 시행자는 주차장 규모를 대폭 확충하고, 시는 드론 관제 및 모범 운전자 신호수 운영 강화, 물류 관리 대책 시행 등으로 교통 혼잡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신봉·성복동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민들은 수지중앙공원 단계별 부분 개방,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조속 추진 및 규모 확대,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 등을 건의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주장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함께 '용인 반도체 지도' 제작 사실 등을 설명하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1기 교육은 2월 1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일원 1만 9835㎡를 정비했다. 성묘객들의 쾌적한 방문을 위해 진입로 잡풀 제거, 묘역 주변 쓰레기 수거,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진입로 상태 점검 등을 실시했다.

용인특례시가 소규모 세탁소의 유해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세탁기 5대를 보급하는 '소규모 세탁소 VOCs 저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세탁소 내부 공기질 개선과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주차 공간이 대폭 확대되고, 총 세대수도 494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용인시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