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선제적 대응과 신속한 제설 체계 구축을 목표로 노후 장비 교체, 제설 차량 추가 투입, 친환경 제설제 비축 등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주요 고갯길과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을 운영하고, IoT 기반 스마트 제설시스템을 강화해 실시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직접 해설자로 나서 예술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시장이 직접 선정한 90여 점의 그림과 음악을 바탕으로 반 고흐, 박수근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 배경과 삶,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설명했으며, 공연은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후 최다 관객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가 '용인 북페스티벌' 현장에서 책 속 문장을 쓰면 지역 농산물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를 열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독서 문화와 농업을 결합해 백옥쌀, 오미자 등 지역 특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보라도서관이 11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18세기 조선 대표 인물 5명의 삶과 사상을 탐구하는 고전 인문학 프로그램 '2025 역사 탐독회'를 운영한다. 박수밀 한양대 연구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정약용, 홍대용 등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22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전 농구 국가대표 우지원 선수와 함께하는 '제3회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들의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39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 60여 명과 만나 통학로 안전,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 31건의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승하차 구역 설치, 통학로 열선 및 제설 지원, 안전 펜스 개선 등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해결 방안 마련을 지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방송에 출연해 용인의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핵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500조 원이 넘는 투자를 중심으로 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 기업, AI 등을 유치할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계획도 소개했다. 시는 인구 증가와 산업 성장에 대비해 경강선 연장, 반도체 고속도로 등 철도·도로망을 대폭 확충하고, 약 6만 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소식도 전하며 용인을 반도체 수도이자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 상인들과 '찾아가는 차담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들은 주차 단속 유예, '용인 세일 페스타' 개최 등을 제안했으며, 이 시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시는 내년 '상권활성화센터' 출범 등 다양한 정책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포곡읍에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화재 상황을 가정한 지역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고 없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가 가을철 단풍놀이 등 야외 활동 증가로 진드기나 설치류를 매개로 하는 발열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은 고열, 두통을 유발하며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주의가 필요하며,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이 권고된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이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지금 여기, 고요한 마음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학과 명상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체험형 인문 강좌로, 다양한 명상 활동과 함께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맞춤 강좌도 마련된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5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배터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50개 기업이 참여해 총 29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를 위한 직무 멘토링, AI 면접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