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2일 '2025년 산업입지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민간이 제안한 '용천2', '스마트', '원삼3' 등 3개 일반산업단지 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자문단은 입지 적정성, 교통·환경 영향,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했으며, 시는 이 의견을 반영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향후 물량배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9차 변경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변경으로 SK하이닉스 부지의 용적률이 350%에서 490%로, 건축물 최고 높이가 120m에서 150m로 상향 조정되어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세네갈 보건부 공무원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시의 선진적인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은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시립다정어린이집'을 찾아 운영 체계와 위생·영양 교육 현장을 견학했으며, 용인의 우수 사례를 자국에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6개 대학 및 반도체 기업과 함께 '반도체 인재 양성 관학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반도체 장비 기업 ㈜고영테크놀러지가 참여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관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수지 평생학습관에서 11월 3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12개 특별강좌의 수강생 152명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라탄 공예, 베이킹, ChatGPT 등 취미 및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29일 열리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파이널 IR 데모데이'에 참여할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6개월의 창업 교육을 이수한 10개 예비 사회적경제 창업팀이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자리로, 청중평가단은 심사위원과 함께 팀을 직접 평가하고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사회적경제와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농촌테마파크에서 '2025 도·농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화 전시, 지역 농산물 판매, 연근 캐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는 휴식을,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 교류 축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스페인 세비야, 프랑스 몽펠리에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이 시장은 세비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혁신 서밋(TIS) 2025'에 참석하며, 프랑스 몽펠리에에서는 대중교통 무료화 등 혁신적인 도시 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용인드마크데시앙'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을 열고 입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시장은 단지 주변 소음, 통학버스 증차, 중앙시장 환경 문제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특히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등 용인시의 핵심 철도망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과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

용인특례시가 11월 1일, 골프 레전드 박세리 전 감독 및 현정화, 한송이 등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패밀리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골프·스포츠 체험형 축제로, 원포인트 레슨, 스내그골프,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전북특별자치도민회가 부안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가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입양 장려를 위해 '2025 용인시와 행복하개' 축제를 개최했다. 5000여 명의 시민과 반려동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견 달리기 대회, 전문가 강연, 유기동물 입양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상일 시장은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