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지난 2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5년 하반기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518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해 현장에서 156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환경부 주최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사업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전국 최초로 폐가전 재활용 일원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수료를 폐지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가 '놀고 웃으며 소통하라!'를 주제로 '2025년 온가정학교' 온라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족코칭 전문가 염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소통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신청은 11월 7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는 11월 11일 오전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용인특례시가 구갈동 갈곡 느티나무 공원에서 제16회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를 개최했다.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제와 K-POP 댄스, 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 떡메치기 체험 등으로 꾸며져 세대 간 화합과 전통 계승의 장이 되었다.

용인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요맞춤형 물관리 기술개발' 실증지로 선정되어, 용인에코타운 하수처리시설에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다. 2028년까지 진행되는 이 연구는 하수처리 효율 증대와 에너지 절감(연간 6억 원 기대) 및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며, 연구 종료 후 약 20억 원 규모의 설비를 기부채납 받아 에너지 자립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5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예술축제'가 시민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문 공연팀과 지역 상인, 주민,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스페인을 방문한 용인특례시 대표단이 세비야 '관광혁신 서밋 2025'에서 한복을 입고 갓, 호작도 등 전통 선물을 전달하며 현지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용인시를 넘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성공적인 문화 외교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들의 모습은 TIS 공식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에도 담겼다.

용인특례시가 오는 11월 6일 처인구 용인정수장에서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안심 수돗물 시민공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지난 25일 동백호수공원에서 '2025 용인시 마을공동체 공유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공동체 공연, 공예 체험 등 24개의 부스와 마을운동회가 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적극적인 상담과 안내에 나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IS) 2025'에 참석해 용인시를 '메인 데스티네이션' 국가인 한국의 대표 도시로 알렸다. 이 시장은 행사 기간 동안 세비야 시와 우호 협약을 체결하고, 단독 세션 및 인터뷰를 통해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용인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반도체 중심도시로서의 잠재력을 홍보하며 스페인 및 유럽과의 관광·문화 교류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인 '반도체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KDI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화성~용인~안성을 잇는 총 45km의 이 도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물류 개선과 교통 혼잡 완화를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