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대비해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레시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입시 전문가들이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과목 선택, 대입 전략, 맞춤형 진로 탐색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보건소를 5층으로 증축해 '수지구치매안심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로운 센터는 진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검진, 상담, 돌봄,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촘촘한 지역 돌봄망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관내 및 인근 지역 직업소개사업소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 노무, 세무 등 실무 지식 함양과 종사자 간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교육지원청, 소방서와 협력해 11월부터 관내 미취학 아동 기관과 초·중·고등학교에 천식 발작 등 응급상황 대비용 '천식 응급 키트'를 보급한다. 이 키트는 응급 매뉴얼, 천식 증상 완화제, 흡입 보조기구로 구성되어 아동과 학생의 건강한 단체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3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수거단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활동하며, 수거 실적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화학사고 예방체계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2년간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장 점검 및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두바이 미용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223건, 약 49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이상일 시장과 향군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안보 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용인특례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을 위한 주요 연결도로 신설·확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말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개통에 맞춰 지방도 318호선 등을 단계적으로 개통하며, 2027년 상반기 SK하이닉스 제1기 팹(Fab)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대비 개선된 공영장례 추진 성과를 평가했고, 용인특례시는 공영장례의 혁신적 정책과 성과를 거두면서 상을 수상했다. 협약 장례식장에서 무연고자 공영장례를 진행해왔던 용인특례시는 존엄한 추모의식을 마련하기 위해 ‘공영장례 서포터즈’ 제도를 올해 도입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고령층의 경험을 활용해 내실있는 추모의식을 마련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포터즈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려하고, 대리상주 역할과 추모사 낭독을 담당한다. 올해 총 42건의 공영장례에 참여했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하는 사회적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영장례 서포터즈’ 정책이 모범사례로 전국에 확산되기를 기대...

[caption id="attachment_1376706" align="alignnone" width="771"] 김량장'스마트워크 플랫폼' 조감도[/caption]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핵심 사업인 ‘김량장 스마트워크 플랫폼 조성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우성건축사 사무소의 설계안은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증축 계획을 포함해 기존에 있는 건축물과 연결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접근성과 활성화를 증대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 커뮤니티·학습·창업 기능을 통합하여 다양한 세대층의 복합시설을 구현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처인구 김량장동 ‘스마트워크 플랫폼’ 조성사업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용인특례시가 주관하고, 용인도시공사가 위·수탁을 받아 시행 중인 사업이다. 시는 3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처인구 김량장동 137-1 번지 일원에 있는 주차장을 지상 9층 규모의 복합 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프랑스 몽펠리에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몽펠리에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현장, 청소년 문화센터, 대중교통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청소년 정책,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는 각자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특히 청소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