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도시공원의 산불 및 풍수해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산불 진화 장비 확보, 진화대 운영, 군부대 및 공사 인력과의 공조 체계 구축, 풍수해 취약 지역 순찰 및 보강 공사, 위험 수목 제거, 재해 상황실 운영 등 다각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가 70세 이상 고령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부터 운영한다. 찾아가는 반려동물 병원 서비스, 돌봄 취약가구 의료 및 돌봄, 장례 서비스 지원,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 지원,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 증진과 유기동물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동백IC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 진출입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주민 민원을 반영한 기본설계(안)이 마련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전통놀이, 요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올해 '로컬100'에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문화예술 공연 및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하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에 문화·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 구축, 아르피아타워 전망대 미디어 갤러리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공연 시설 개선 및 객석 확대를 통해 더 나은 공연 유치 환경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변 명소와 연계한 'K-아트밸리'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총 사업비 1조 151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에서 성남시 수정구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고,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 시간이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공용차량 지원 및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대한노인회 용인 3개 구 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0세 이상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미술, 건강, AI, 정서 심리 분야의 전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며, 접근성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특수협)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 준비와 함께 팔당호 수질 보전 및 규제 개선,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인프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 촉구 서명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물이용부담금 요율 증액 및 하수처리시설 운영 지원비 현실화 등을 2026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제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경전철 연장, 가로등 및 방음벽 설치, 도로 물고임 해결, 폐건물 철거, 공공청사 건립 시기 단축, 도시계획도로 개설, 노후 주택 점검, 주차 환경 개선, 미국흰불나방 방제, 경로당 및 체육시설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에 대해 용인시민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용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25일부터 수지구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한국 소설, 현대미술, 발레 음악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문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용인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정별 정원은 30명, 수강료는 1만 원이다. 3월 과정은 2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과 5월 과정은 각 과정 시작 전월에 접수한다.

용인특례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 제1차 단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 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총 16개 강좌에 236명을 모집하며, 3월 3일부터 4월 2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2만 원에서 3만 원이며, 19세 이상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