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5일 '2025년 용인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 37명과 단체 5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의 대표 치유 농장 '팜앤트리'의 한수정 대표가 농촌진흥청 주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대표는 자체 개발한 '돌봄으로 피어난 나' 프로그램을 통해 만감류를 활용한 체계적인 치유 과정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용인 지역 치유농업 전문가가 전국 대회에서 인정받은 첫 사례로, 시는 앞으로도 치유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개장을 앞둔 눈썰매장 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건축·전기 설비 기술사 등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주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장 전까지 위험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법원 공탁금 압류 및 추심을 통해 30억 원을 징수했으며, 장기 미정리 공탁금 정리 계획을 수립하여 2억 원을 추가로 징수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국적인 징수 활동과 가택수색을 통해 9억 원을 징수하고 동산 392점을 압류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시장, 문화를 기획하다-시장투어 콘텐츠 해설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스토리텔링 기반 투어로 연결하고, 시민이 직접 시장의 가치를 발굴해 해설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용인중앙시장에서 현장 중심의 투어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특히 금학천에서 영남대로를 거쳐 시장까지 이어지는 골목투어 프로그램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개발된 해설 콘텐츠와 가이드북을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에 확대 적용하여 용인중앙시장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MBN 전국네트워크뉴스에 출연하여 1천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로·철도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히며, 2040년 용인이 인구 150만 명의 광역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및 동용인IC 신설,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망 확충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문화예술 행사 개최와 함께 45년 만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지역 내 오랜 규제를 완화하여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5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교육'에서 이상일 시장은 여성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스마트 농업 및 탄소중립 실천을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우수지회 및 공로 회원 표창,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합창 공연, 농작업 안전 교육, 쌀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공원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제설블레이드, 염화칼슘 등 장비와 자재를 확충했다. 수지체육공원과 동백호수공원에 제설차량을 배치하고, 신규 제설블레이드를 도입했으며, 염화칼슘과 살포기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겨울철 공원 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포곡읍 둔전리 금어천 구간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총 연장 1.1km, 폭 3m 규모의 노후화되고 파손된 구간이 재포장되어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용인 야간마실'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 작품을 온라인 전시관에서 2026년 7월 6일까지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형 미디어 콘텐츠로, 스마트폰을 통해 담아낸 용인의 밤 풍경과 일상의 창작 활동을 선보이며 문화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2025년 감염병 매개체 방제 유공' 분야 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과학적 방제와 주민 참여형 유충구제 활동을 통해 시민 불편과 감염병 확산을 막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용인특례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수송, 산업, 시민 건강 보호 등 5개 부문에서 24개 과제를 추진하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사업장 불법 배출 집중 단속, 미세먼지 쉼터 운영, 건설 현장 비산먼지 저감 협약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