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8억100만 원을 투입해 ‘2023년도 미래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농업을 위한 기반 조성과 기술 지원,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기술, 축산경영, 체험농업, 도시농업 등 7개 분야에 33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하고 신기술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관리 컨설팅 및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원예시설 모니터링 및 원격환경제어 시스템을 보급하는 ‘시설원예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이다. 식량작물 원료곡 및 가공 수출단지를 육성하는 시범사업과 한국형 로봇착유기 보급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체험 및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 도시민들이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심공동체 텃밭 지원사업 사업 등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관내 지정문화재 182건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담긴 ‘용인 문화유산 가이드북’ 1000권을 제작했다. 용인 문화유산 가이드북에는 지난 2015년 ‘쉽고 흥미로운 용인의 문화유산’ 초판 발행과 2019년 증보판 발간 이후 신규 지정된 문화재 9건과 장소 변경된 문화재 4건 등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 또 소재지에 따라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구별로 구분하고 국가지정, 도지정, 시지정 문화재 순으로 정리했다. 쉬운 설명과 사진을 수록하고 찾아가는 길을 소개해 독자가 읽기 쉽고, 찾기 쉽도록 정리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해 용인 대표 문화유산 15건을 선정해 가이드북 점자책 1000권도 함께 제작했다. 점자책은 점자와 묵자를 혼용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음성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문화재 보존은 물론 용인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계획이다.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규제혁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만족도 높은 성과를 달성한 지방자치단체를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평가는 민생규제혁신 공모전 지원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용인특례시는 불필요한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분야에서 13개 지자체와 경합을 벌인 결과 20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전기버스 등 친환경 운송 수단의 활성화에 따라 천연가스공급시설로 한정하고 있는 공영차고지 연료공급시설 허가 대상을 전기·수소 등 친환경 충전시설도 포함되도록 해당 조례를 정비했다. 또 행정 여건상 맞지 않는 하수도 공사비 선납 규제를 폐지하고 상위법 근거는 물론 실제 이용 실적조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개최한 ‘2023학년도 정시전형대비 대학입시설명회’가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5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8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내 체육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1:1 맞춤형 컨설팅과 17개 대학의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사전 예약한 수험생 160명이 참여했으며, 예약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되는 호응을 얻었다. 강남대학교, 명지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홍보부스에도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입시 정보를 얻고 상담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수능 점수를 분석해 원하는 대학 지원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며 “대학들의 입시정보를 얻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온 대학입시설명회는 복잡한 입시제도에 대한 대응전략을 제시해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좋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설명회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본동2교에서 오산2교에 이르는 오산천 1.24km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물길만 있던 이곳에 친수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이어져 하천 정비와 함께 산책로를 만든 것이다. 이를 위해 용인특례시는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자연 호안을 깔고 시민들이 거닐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뒤 평탄하게 포장하는 작업을 마쳤다. 하천의 원활한 흐름을 위한 준설작업도 이뤄졌다. 지난 1월부터 11개월 동안 진행된 공사에는 18억 원이 투입됐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1구간 공사에 이어 내년부터 모현읍 매산리에서 경안천 합류부인 일산리까지 이어지는 2구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4년 완공이 목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물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친수 수변공간을 활용한 산책로를 조성했다”며 “내년에도 2구간에 대한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물하는 산책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실내건축(인테리어)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시공 전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을 통해 안심 업체를 검색하도록 당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시민들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건축 시장이 확대된 가운데 일부 무면허나 부실시공 업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건설산업기본법에는 1500만 원 이상의 실내건축 공사를 계약·시공할 경우 의무적으로 전문건설업(실내건축공사업) 등록면허를 보유한 업체가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시스템에선 국민 누구나 전국의 건설업체에 대한 면허 보유 여부부터 시공 범위까지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검색해 볼 수 있다. 검색을 하려면 해당 업체의 사업자등록번호를 비롯해 법인등록번호, 업체명, 대표자명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와 관련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무면허 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 관내 공동주택 관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정해진 장소 외에 불법 주기(駐機)한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일부 운전자들이 주택가 주변이나 도로변에 불법 주차해 통행하는 차량의 시야를 가리고 매연과 소음으로 주민들의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서다.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르면 건설기계 소유자는 지정된 주기장을 이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 용인특례시는 건설정책과 2개팀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꾸려 처인구와 기흥구 등 주민 신고가 빈번하게 접수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단속을 한다. 단속 기간 중 적발된 건설기계에 대해선 1차로 경고장을 부착하고 재차 적발 시엔 5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와 함께 불법 주기 단속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주기 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면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시속 25km 미만, 중량 30kg 미만의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 스로틀 방식의 전기자전거 등을 말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면허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주행이 가능하고,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 2인 이상 동승하는 것도 엄격히 금지되며, 보행로가 아닌 자전거도로에서 통행해야 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무면허 운전은 범칙금 10만 원, 동승자 탑승은 범칙금 4만 원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주차는 보행자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보도 한복판, 횡단보도 등 보행자 진·출입을 방해할 수 있는 곳, 시각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점자블록 위, 건물 진출입로, 차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빨간불에도 잔여 시간을 표시해 무단횡단을 막는 횡단보도 신호등 38개를 상현동 육교 교차로 등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신호등은 지난 1월 무단횡단 사고를 막을 방안을 모색하던 수지구 교통과 공무원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고안됐다.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초록불의 횡단 신호에만 잔여 시간이 표시되던 기존 신호등과 달리 빨간불일 때도 남은 시간을 알려주도록 한 게 특징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의 관급자재 신호등을 생산·납품하는 ㈜디오전자는 이 아이디어를 적용한 신호등을 개발, 지난 10월 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내수성 검사 등 10개 검사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김진일 ㈜디오전자 대표는 용인특례시 수지구를 찾아와 “담당 직원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덕분에 구민들의 보행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2000만원 상당의 신호등 38개를 용인특례시 수지구에 기탁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로얄스포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해 건강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위기가정을 찾기 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T/F팀’을 가동한다.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가동, 계절형 실업자와 휴·폐업자, 실직자를 비롯해 저소득가구와 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가정 발굴에는 단전·단수와 건강보험·전기요금 체납 등 39종의 공공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한다. 가스·전기 검침원과 체납관리단,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도 가동한다. 임대아파트 단지 및 용인경전철 역사 등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도 운영한다.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등이 현장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해 위기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가정의 위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제11회 경기도 청렴 대상’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19년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건축 인허가 시 보완 절차로 인해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건축허가 보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자체 청렴도 조사, 청렴 수기 공모 등의 시책을 추진해 시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행정타운 내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등 4개 기관과 함께 ‘용인청렴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용인특례시는 감사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 1만6701㎡(5천50여 평) 규모의 도시숲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 곳곳에 녹지공간을 제공했다. 도시숲은 도심 속에 조성된 공원, 학교숲, 산림녹지, 가로수(숲) 등을 말한다. 도시경관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탄소배출을 저감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인특례시는 도심 내 유휴 국·공유지나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가로숲길, 쌈지공원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처인구 남동, 기흥구 동백동, 수지구 상현동 등 8곳에 1만6701㎡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지난달에는 수지구 상현동 광교지웰홈스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교통광장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37주와 영산홍, 회양목, 조팝나무 등 관목 4460주를 심어 사계절 푸릇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도 설치했다. 동백과 마성을 잇는 석성로(기흥구 동백동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