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곳의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이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2237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 선정과 예산을 확보하면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각 지자체 읍·면·동의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수립한 사업을 지원해 주민자치 활성화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이 모집 대상이다. 경기도는 제안사업 1차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2차 경연대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용인특례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은 이동읍 마을학교 (이동읍), 추억의 남사 사진관 (남사읍), 차상위 독거어르신 반찬 도시락 나눔 (신갈동), 웰다잉 프로그램 (구갈동), 상갈 꼬까(꼭가!) 나무길 조성사업 (상갈동), 2023년 기흥동 스토리 사진 콘테스트 (기흥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경기도의 2023년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연구과제 1위를 달성,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세미나 기간 중 도내 18개 시·군이 참가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처인구 직원 3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세미나는 지적제도의 발전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이천시 미란다호텔에서 진행된 올해 세미나엔 도내 31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시는 올해 처인구 지적팀 이서연 주무관이 ‘측량자료 시각화를 통한 성과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주무관은 지적측량검사 방법을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상에 구현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 세미나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선 처인구 직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편성해 측량 관련 장비 운용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스마트농업 2차 기본교육에 참여할 예비농업인 1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온실 환경이나 환경제어기, 센서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설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수경재배, 원예작물 생리에 대한 이론 수업도 들을 수 있다. 또 농업 전기자동화 장치를 직접 둘러보면서 실습도 한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예비귀농인이다. 신청을 하려면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온실에서 데이터 분석과 작물 재배 실습을 하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인턴십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 열린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귀농을 꿈꾸는 예비농업인들이 다양한 정보화 기술로 더욱 편리해진 농업을 미리 배우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스마트농업에 관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1개 사업 172억 원을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지원해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일이나 사업, 재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재원이다. 특별교부세 지원을 받게 되면 그만큼 시비를 절감할 수 있어 다른 사업에 시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시민의 시급한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되므로 행정의 신뢰도도 높일 수 있다. 용인특례시가 신청한 사업은 수지구 보건소 증축(43억 원), 용인스포츠 클라이밍장 조성(19억 원),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 조성(10억 원),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10억 원), 남사시민야구장 시설 확충(9억 원), 기흥레스피아 축구장 부대시설 정비 및 조명교체(7억 원), 구성중고등학교 도로교통환경 개선공사(7억 원), 석성산 등산로 데크계단 교체사업(7억 원), 남사읍 진위천 인도교 설치공사(6억 원), 포곡 신원아파트 사거리 우회전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3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에 관내 식품 관련 중기 6개사가 참여해 97건, 23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싱가포르 국제 식품 박람회’에는 68개국의 농수산식품, 건강식품, 음료 등 1300여개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관에는 농업용 산소수 생성장치 제조업체 ‘레드서브마린’과 수용성 크리스탈 비료 제조업체 ‘에프디파이브’, 작물재배 자동화 시스템 업체 ‘이앤비솔루션’, 수직형 식물공장 제조업체 ‘퓨처그린’ 등이 부스를 차렸다. 또 국밥 밀키트 제조업체 ‘경자국밥’과 산양산삼 가공업체 ‘다온’ 등 식품 업체도 함께 해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특히 용인특례시의 스마트팜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관련 기업과 약 56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특...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대한체육회로부터 ‘2023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에 선정돼 3억 400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지방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중 우수 단체를 선정해 개인장비와 훈련기구, 대회출전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해당 공모에서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의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4월 ‘용인시 스포츠인권 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2022~2026)’을 수립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표준계약서와 운영규정을 도입했다. 이 결과 소속 선수들은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팀과 선수들은 지난 1월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 입상(육상, 우상혁), 전국종별볼링대회에서 퍼펙트게임을 기록(볼링, 김도희)했다. 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노루페인트(대표 조성국)가 ‘생활안전디자인 분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노루페인트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컬러디자인을 컨설팅하고 공공디자인 사업에 필요한 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 특성을 활용해 도시환경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과 공공디자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 문화·교육 분야를 시와 협력해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한다.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는 “노루페인트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중심에 서있는 용인특례시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협력 의사를 전달한 노루페인트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안전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건축허가 처리시스템 개선을 위해 주요 보완사항과 협의 의견을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1건의 건축허가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10가지 이상의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 용인특례시는 이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보완사안이 발생될 경우 허가처리가 늦어지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해소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협의 부서별로 발생할 수 있는 보완사항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정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민원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건축규모 및 용도, 용도지역 등에 따라 시행한 의견과 보완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건축허가 담당 공무원과 시 건축사협회에 자료를 제공하고, 처리 기간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건축직공무원과 설계자 대상 정기교육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부터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659종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험응시료는 1인당 연간 3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회당 한도는 최대 10만 원이다. 다만 3회에 걸친 누적 수령 금액이 10만 원 미만일 경우 미달된 금액 내에서 추가로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18~39세 미취업청년이며, 신청일 당일에는 용인시에 거주해야 한다. 아울러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 중인 많은 청년들이 시험 응시료 등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연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변화하는 평생학습, 행동하는 평생학습인’을 주제로 지난 20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열린 교육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관계자 100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챗GPT와 변화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 관계자와 함께 기획하는 평생학습박람회, 학습동아리로 평생학습시대 준비하기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2023년 평생학습 사업을 제안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보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생학습 환경 정보, 평생교육 관련 기관과 용인시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연 1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전문연수를 진행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평생학습도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변화하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연구 장비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제품 생산이나 기술 실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보유한 고가의 연구 장비 및 연구시설을 이용할 때 사용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 본사나 공장을 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다. 기본 사용료에서 20% 할인을 받아 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료의 70%까지 지원한다. 대여할 수 있는 연구 장비(기술)는 총 17종으로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이나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많은 소부장 기업들이 연구기관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R&D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유방동 234-2번지 일원에 8000㎡(2400평) 규모의 도시숲을 올해 안에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 한강유역환경청의 ‘2023년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용인특례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억 원에 시비 3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유방동 일원 도시숲을 만든다. 도시숲은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잔디광장을 품은 도심형 소공원으로 조성한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고 파고라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탁 트인 공간에서 여가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경안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한다”며 “앞으로도 경안천 일대 유휴 공유지를 활용해 수변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