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시내버스 8번과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유림2동 고진역 힐스테이트 1, 2단지 내부로 변경하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시킨다. 이번 노선 조정은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한 것으로, 아파트 단지 내 신설 정류장에 정차하게 된다.

용인특례시가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내 최초로 지식재산권(IP)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경기지식재산센터(RIPC)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되며, 중소기업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IP 상담, 전략 수립, 창출, 보호, 활용,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IP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중학교에 실내체육관 '성복관'을 개관했다. 총사업비 50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이 체육관은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 여건에 따른 체육 수업 및 행사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격려하며 K리그2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의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시정 슬로건을 언급하며, 반도체 산업 투자와 더불어 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스포츠 진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FC는 6주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K리그2 첫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은 청년농업인 창업기업 '다온'이 용인 산양삼 가공제품 '삼꿀삼꿀'을 베트남에 2000세트(약 1억 2000만 원 상당)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농산물 가공 교육, 시설 지원, 판로 연계 등 센터의 체계적인 창업 육성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용인특례시가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하여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하도록 운행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 정류장이 신설되지만,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폐지된다. 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와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국가 핵심 전략사업임을 강조하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국가산단 승인 및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환경, 공공시설 등 연계 과제 해결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어 2028년까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와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가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판매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8회에 걸쳐 1억 27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그렇게하루'와 '용인청정팜' 두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추석맞이 행사에서 연중 최고 실적인 3810만 원을 기록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 마케팅, 상품기획을 연계한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상반기 독서동아리 회원 409명을 모집한다. 총 16개 도서관에서 일반부 37개, 초등부 16개 등 53개 동아리가 운영되며,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60여 명의 청년 위원들과 함께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에 나섰다. 이번 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시는 워크숍, 정책 제안대회,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4일 창단식을 갖고 K리그2 여정을 시작했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인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의 반도체 산업 투자와 연계하여 시 재정이 좋아지면 체육 진흥에 더욱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최윤겸 감독도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개된 선수단 26명과 푸마와의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유니폼도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