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가 베트남 호치민시 공산당 간부 및 공무원 20여 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베트남 연수단은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방식, 무료 개방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용인시는 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 특강을 진행했다. 스탕달 신드롬을 소개하며 미술 작품과 화가들의 이야기를 설명했고, 고정관념을 깬 예술작품들의 감동과 영감을 전달했다.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과 도시 랜드마크 건물의 경제 효과 등을 소개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오산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1.2km 구간에 하천보안등 22주, 스텝등 80개, 태양광 표시등 50개 설치 완료. 2억원 특별교부세 투입, 야간 보행 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 기대.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면 '즐거운 우리집'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숲'을 조성했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시설 내 유휴부지를 활용, 바닥 포장, 퍼걸러 및 벤치 설치, 교목 및 관목 744그루 식재 등을 진행했다.

용인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 시청 로비에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답례품을 소개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시청 이벤트에서는 350여 명이 참여하고 41명이 기부했으며, 화성시청에서도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31일까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제5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 100명 내외를 모집하며, 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등 관심 분과에서 정책 발굴 및 제안,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활동 기회 우선 제공,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용인특례시는 어린이와 어르신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26곳을 설치했다.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은 보행자 감지 시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하고, 우회전 차량 경고 시스템은 우회전 차량에 보행자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9억 8000만원의 시비와 1억 5000만원의 도비를 투입했으며, 첨단교통센터에서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한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수립 고시했다. 변경된 계획은 도로개설 기준 완화, 데이터센터 불허용도 추가, 옹벽기준 조정 등을 포함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처인구 백암면 하산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하여 38가구에 LPG 공급을 시작했다. 이로써 난방비 30% 절감 효과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를 기대한다.

용인특례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반도체고 개교 및 공교육 발전에 주력할 방침. 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며, 마이스터고 지정을 재추진할 계획. 실용예술학교 설립 추진,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 자율형 공립고 육성 등 교육 다양성 확대 및 질적 향상 도모. 기흥1중학교를 비롯한 신설 학교 건립 및 소규모 학교 지원 확대 등 교육 환경 개선 노력 지속.

용인특례시는 동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건설 지연에 대해 강력 경고하고 준공을 촉구했다. 조합 측은 재정 문제를 이유로 공사를 지연시키고 시의 시설 보완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시는 조합의 무책임한 행태를 지적하며 시민 피해 방지를 위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감독과 선수 39명은 16일 처인구 모현읍의 2가구에 연탄 1200여 장을 직접 배달하고, 9가구에 난방유 1800리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