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3일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후원자와 봉사자들을 위한 ‘우리동네 온기가득 송년회’를 개최하고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노사민정 상생협력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노사민정 활성화 기여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용인특례시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포곡IC와 국도 45호선을 잇는 포곡대교를 26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 이는 포곡IC 개통 이후 발생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이상일 시장의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폭 24m, 길이 125m의 양방향 6차로 교량이다.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포곡읍 주민과 처인구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이었던 보훈회관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9개 보훈단체의 이전을 마쳤다. 코로나19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었던 신축 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629㎡ 규모로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보훈 전시실, 건강 증진실, 대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건강증진실 운동기구, 안마의자, 카페테리아 등을 지원했다.

용인특례시, 2024년 주요 뉴스 설문조사 결과 발표…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유치 및 SK하이닉스와의 협약 등 반도체 관련 뉴스가 1, 2위 선정.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2024년 청소년 환경 정책 제안 포럼’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생태환경, 쓰레기,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교사들의 지원을 받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켰다. 참여 학생들은 '우리가 만드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중립'을 주제로 기조 발언, 분임별 정책 제안 토론, 환경 정책 제안 발표 등을 진행했다. 용인시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환경 정책 발굴 참여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분당선 연장 사업(기흥역~동탄2~오산대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완료되었고,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 검토를 신청하는 등 사업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반도체 국가산단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사업 타당성이 높아졌음을 강조하며, 관계 지자체와 협력하여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사업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 공원녹지 비율 최대 확보를 조건으로 내년 1월 지구 지정 고시 예정이다. 이로써 2034년 예정이었던 신도시 입주는 2031년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가동 시점에 맞춰 입주가 가능해진 것을 환영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녹지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시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녹색환경연합회, 아이티브AI, ㈜액트로는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용인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100만원을 기부했다. 용인4-H연합회는 드림스타트 20가정에 김장김치 100포기를 전달했고, 정암교회는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용인특례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조숙증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 5명을 대상으로 ‘성장플러스’ 사업을 운영, 성장판·호르몬 검사와 치료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최대 2년간 연간 6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전문 병원과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동천도서관 개관 후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책숲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캐롤, 뉴에이지 음악, 영화 OST 등 다양한 연주곡을 즐기고, 새해 소원을 적어 소원나무에 거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동천도서관은 앞으로 ‘도시숲’을 주제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연합회 청년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의 미래와 지원 방안, 폭설 피해 복구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농지, 자본 확보, 기술 정보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선배 농업인들은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스마트 농업경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하고,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시의 예비비 투입 등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