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와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참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관내 2173개 공인중개업소의 야간 옥외광고물 운영 시간을 하루 5시간 단축하여 연간 6966MW의 전력 감축, 약 12억 원의 전기료 절약, 2953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수령 25년의 소나무 3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참여 업소에는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최대 연 8만원) 지급 안내 등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3일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모델 확산과 보행자 안전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교통 기초질서 확립 시범거리 운영 및 핑크셔츠데이 캠페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안전문화살롱은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등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와 이주자 택지를 마련하고, 보상 및 이주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원주민에게는 대토보상 확대, 취득세 면제,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임차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민단체 사업 위탁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국가산단 주변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 45호선 확장 및 경강선 연장 사업도 추진한다.

용인특례시 공무원들이 학습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4개 팀, 112명의 공무원이 시정 발전, 행정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모색했으며, 우수 동아리 4개 팀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아이디어를 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할 시민 서포터즈 'Eco-Y'를 모집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참여 가능하며, 환경 교육, 캠페인, SNS 홍보 등의 활동을 9개월간 진행한다. 참여자는 봉사시간 인정, 수료증,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도서 요약 서비스’와 ‘학술 콘텐츠 원문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서 요약 서비스는 원본 도서의 핵심 내용을 5%로 축약해 제공하며, 매주 추천 도서 요약본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북도시락’ 서비스도 운영한다. 학술 콘텐츠 원문 제공 서비스를 통해서는 약 400만 편의 학술논문과 4700여 종의 전자저널 원문을 열람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논문 주제 추천 및 요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전자자료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며, 학술 콘텐츠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청년 1인 창조기업인을 대상으로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총 16세대 중 14세대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며, 전용면적은 30.05㎡이다. 보증금은 536만 6000원, 월 임대료는 24만 8700원부터 43만 5660원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최대 4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용인시 거주 무주택 미혼 청년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인 포함)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 115m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양방향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하고 우회전 및 좌회전 전용 차로를 신설하여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총사업비 11억 6800만원은 사업자가 부담했으며, 시는 위탁 수수료 7700만원을 세외 수입으로 확보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용인중앙공원 현충탑 참배 후 시청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지난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올해도 시민들을 위한 생활밀착 행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직접 약과와 식혜를 나눠주며 격려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2곳 보도육교에 대설예방시설(캐노피) 설치 완료. 삼가동 시청 앞, 모현읍 초현(삼계) 보도육교에 2억 7천만원 투입. 눈, 비로 인한 보행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기대. 향후 예산 확보해 추가 설치 예정.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역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여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며, 시민들은 1인당 3권씩 14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약 150여 권의 베스트셀러, 올해의 책, 아동 도서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상호대차 및 통합반납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로써 용인시 스마트도서관은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용인특례시는 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이자 지원을 기존 2%에서 2.5%로 확대한다.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 보증료 최대 1.2% 지원과 함께,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