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우호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기업, 대학, 문화 교류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제21대 구청장으로 오선희 구청장이 취임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오 구청장은 취임 첫날 도로관리센터와 터널 및 지하차도 관리센터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각 부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청년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컴퓨터 활용, 토익·토스·오픽, 한국어, 한국사, 제2외국어, 취업교육 등 7개 분야 71개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며, 희망자에 한해 오프라인 취업특강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용인시 거주 18세 이상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이라면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관내 모든 공동주택(596개 단지)을 대상으로 외벽 재도색 시 무료 색채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민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2035 용인시 경관계획’과 주변 환경에 조화로운 색채 디자인을 위해 전문가가 컨설팅을 지원하며,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 시장은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며 보훈가족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미국 의회의사당과 의회도서관을 방문하여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도시 교류 확대 방안 및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특례시는 13일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5 제8기 용인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열고 6급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12월 19일까지 행정, 인문학, 리더십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제58기 정기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접수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교통약자 안전을 위한 보조 신호등 확대, 횡단보도 신설, 도로 확장 공사, 노후 도로 및 보도 정비, 보행자 도로 및 산책로 환경 개선 등 주민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생활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에 2억 5천만원을 투입, 단열 성능 향상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15년 이상 된 단독, 다가구, 연립, 다세대 주택 소유주는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집합건물은 공용부분 공사 시 동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창호, 문, 단열재 교체, 고효율 조명 및 보일러 교체,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등이며, 2월 17일부터 시 건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와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문화,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자매결연 체결일을 '용인시의 날'로 선포하고 삼성전자 테일러시 파운드리 시설 도로에 '용인시 대로' 명예도로판을 설치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류 부시장은 적십자 회비를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의 적십자 회비 모금액은 2억 9703만원이며, 대한적십자사는 모금된 회비를 공공의료지원,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사용한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0억 원을 13만 8437건에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