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열린 ‘제17·18대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새로 취임한 김경태 신임 회장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신임 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과 노력을 다짐했다.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과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10대 2명, 20대 36명, 30대 35명 등 총 73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워크숍, 청년정책아카데미 등을 통해 청년 주도의 정책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역북동에 '용인특례시 보훈회관'을 개관하고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공사 재정난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시의 노력으로 지난해 말 준공되었다. 보훈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다양한 보훈 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대강당,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공식 SNS를 통해 협약 체결 소식을 알리고, 한인 커뮤니티의 기여와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지구 시민 1만 8475명의 서명이 담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촉구 서명부를 전달받고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등을 근거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GTX플러스 사업 우선순위 지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수지구 통장연합회는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열망을 보여주었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은 4개 도시 138만 명의 시민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높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까지 다소비 품목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구청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19명이 투입되어 제수 용품 및 선물용품의 원산지표시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 적발 시 시정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시설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CCTV 등 시설 설치비를 최대 4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5면 이상, 2년 이상 개방 가능한 시설이 대상이다. 시는 주차난 심각도, 주차면 수 등을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겨울방학 맞이 어린이 역사 체험 교육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월 4일~28일 용인시박물관에서 ‘푸른뱀의 해 담아보기’, ‘신비한 구석기 공방’, ‘소식을 전달하는 용인의 봉수터’, ‘오늘은 내가 장원급제자!’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 6세~초등학교 6학년 대상, 1월 20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선착순 모집

용인특례시는 2월 3일부터 14일까지 기흥구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815팀을 모집한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일반분양 760팀, 특별분양 40팀, 장애인 상자텃밭 15팀으로 나뉜다. 신청은 용인시민농장 사무실 방문 또는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월 20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선정된 도시농부는 사전교육 이수 및 이행협약서 제출 후 3만원의 분양료를 납부해야 한다. 텃밭 경작 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다.

용인특례시는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120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가축 사육기반 확충, 가축방역, 친환경 축산 육성, 우수 축산물 학교급식 공급 등에 지원하며, 2월 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후순위로 미루고 GTX플러스 사업을 우선시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4개 시 시장들과의 회의를 수차례 제안했으나 불통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의 사과와 함께 GTX플러스 사업의 경제성, 타당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제시를 요구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의 적극적인 활동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공공기관 사무보조 청년인턴 40명을 모집한다. 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미취업 청년 대상이며,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에서 근무한다. 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직활동을 위한 시간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