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24년 4분기 관내 9개 경로당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용인도시공사와의 협약에 따라 건축물 시설, 전기, 소방, 가스 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안전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항목에 중점을 두었다. 처인구는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규모 건축·도로 공사 현장 104곳의 공사대금 및 임금 체불 실태를 점검하여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에 대한 체불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메니페스토 시상식과 해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양성평등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는 초당중 학부모 앙상블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메니페스토 시상, 시니어모델 패션쇼, 가수 김재희의 해피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메니페스토 우수의원상은 용인시의회 김윤선, 이상욱, 기주옥, 신나연 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선희, 정하용 의원에게 수여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 내 군부대(지상작전사령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제55보병사단)와 용인소방서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군부대 방문을 통해 안보태세 확립과 재난 대비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 장병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용인소방서에서는 명절 기간 재난 대비 상황과 응급구조체계를 점검하고, 포곡119안전센터 증축 등 소방대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1월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133억 80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확보, 농가 등 사유시설 피해에 84억 32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건강보험료, 전기·통신료 감면 등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시설 복구, 폐기물 처리 등에도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설 명절 앞두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캠페인에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 행렬 이어져... 5개 기관, 성금과 온누리상품권 기탁하며 나눔 실천... ㈜대원고속, 국제라이온스협회, ㈜대흥엠앤티 등 참여... 벌룬타스 학생들 재능기부 수익금 기탁, 이스트포레어린이집 원생들 용돈 모아 기부... 목표액 13억 원 109% 초과 달성

용인특례시는 '2025년 용인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할 14개 팀(동아리 10팀, 프로젝트 4팀)을 모집한다. 용인시 거주 또는 활동 만 18~39세 청년 3인 이상 팀으로 문화예술, 자기계발, 봉사, 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 목적에 맞는 비용(동아리팀 50만원, 프로젝트팀 25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의 10% 이상 자부담 필수. 단, 친목, 정치, 종교, 영리 목적 모임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접수.

용인특례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관 입점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용인시에 본점 또는 공장을 둔 알리바바닷컴 신규 입점 중소기업 12개 사를 선정하여 연간 멤버십 패키지 비용 일부(500만원)를 환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2월 4일에는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입점 설명회를 개최하며, 신청은 2월 10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KBS '뉴스인'에 출연해 용인시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광역시급 대도시 설계 계획을 밝혔다. 반도체 산단 유치와 신도시 조성, 교통망 확충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도시 인프라 확충, 부실시공 아파트 문제 해결 의지, CES 2025 참관 소감 등을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2월 10일까지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재정비는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재검토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15년 이상 된 49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안에는 리모델링 수요 예측, 기반 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시행 방안, 지원 방안, 도시경관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상하수도 용량 및 수지구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2030년까지 이주 예측 규모를 고려한 허가 총량을 제시하고 우선순위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도시 과밀화 및 경관 저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리모델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공기여 및 주거 성능 개선을 이행하는 단지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청렴행정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환경, 시설, 사회복지, 교육, 세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일반 시민 22명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감사관들은 2년간 시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를 감시·조사·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를 당부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을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22일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이상일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한숙희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시는 다양한 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생활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