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교육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장애인, 신중년, 3040세대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청은 18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용인특례시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통해 2만 5211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목표치보다 707개 증가한 규모이며,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 취업 지원, 취약계층 고용,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및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용인특례시는 아동 정책 수립에 참여할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3명을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용인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위원들은 정책 제안, 아동 권리 증진 모니터링, 아동친화도시 행사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7기 위원회는 공개 모집, 추천, 연임을 통해 총 6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용인특례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과 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진화대원 50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야간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예방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매일 22시까지 운영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처인구 남동 산불대응센터에 배치했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산림인접 지역의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산불예방진화대를 투입해 영농부산물 수거 작업을 지원하고,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저소득 가구 아동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한 '복권기금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 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최저 주거 기준 미달 가구가 대상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클린 서비스와 가전제품 등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용인특례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주차대수 50대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 지하 주차장에 화재 예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건축허가 조건을 부여한다. 이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며,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0실 이상 기숙사, 100호 이상 오피스텔 등이 대상이다. 맞춤형 스프링쿨러, 열화상 CCTV, 방화벽, 방사 장치 등의 설치가 의무화되며, 다음 달부터 건축위원회 심의 및 신규 건축허가 신청 시 적용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12월 학교 현장 방문 당시 학부모들과 약속했던 학교 환경 개선 사업들을 이행하고 있다. 성복중학교 진입로 나뭇가지 정리, 캐노피 LED 조명 설치, 성복초등학교 진입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 목재 데크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구성고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위치 조정, 마북근린공원 연결 횡단보도 신설, 구성중학교 위험목 제거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되었다. 신촌초등학교 체육관 조명 LED 교체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오전 용인시 3개 구 주요 공원묘지 주변 도로 제설 상황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설 명절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공원묘지 주변과 주요 도로 제설에 만전을 기하고, 추가 강설 예보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연휴 기간 폭설 대비를 위해 철저한 제설 준비를 지시했다. 용인시는 제설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하여 도로와 보도 제설에 나서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도로 결빙 방지를 위한 후속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오전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에버랜드마을 골목형상점가’를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에버랜드마을 상인회는 전대리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각각 운영되던 상인회를 통합했으며, 시는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7개 골목상권이 조성되었으며, 시는 올해 안에 골목형상점가를 총 14곳으로 확대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2024년 무역수지 흑자 84억 달러 달성... 전년 대비 85% 증가, 경기도 2위

용인특례시는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맞춤형 특강을 운영한다.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 11개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겨울방학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