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공원 정비사업'을 추진, 상반기까지 7곳 공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34억 5천만원 예산 중 1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옹벽, 배수로 설치, 맨발산책로 조성, 통학로 정비 등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다. 특히 '안전문화살롱' 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푸르내근린공원에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 개방형 동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4년~2026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 확보 및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선다. 이는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 공급 계획 변경 및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기업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다. 시는 사업추진 가능성, 입지 적정성, 정책 부합성 등을 검토하여 선정된 사업을 경기도에 산업단지 물량공급 신청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데이터 기반 평생교육 체계 마련을 위한 권역별 평생 교육 실태 분석을 통해 지역 내 평생학습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예측하여 평생학습 사업 방향 설정 및 구조 재편에 활용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실적, 공유데이터 등록 이행률과 활용실적에서 만점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대학교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 1,305명의 앞날을 축하하고 용인시의 발전 비전과 함께 졸업생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용인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로 인한 320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며 졸업생들의 기여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2025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특히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소개와 전문 상담 부스 운영으로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13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융지원, 수출지원, 기술지원 등 4개 분야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13개 지역주택조합 운영 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 점검을 통해 조합원 모집 광고 규정 준수, 자금관리, 계약서 명시사항 등을 살피고, 토지 사용 권원 확보 비율 강화 등 법 개정을 국토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상설 상담반 운영, 홈페이지 개편, 홍보 책자 배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생산라인(FAB) 1기에 대한 건축을 허가,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다음 달 착공 예정. 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약 198만㎡, 연면적 약 142만㎡로 팹 1동, 지원 시설 1동, 기타 건축물 17동 등 총 19동. SK하이닉스는 지역 상생을 위해 용인 지역 업체를 적극 활용, 4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 활용 계획 제출. 2년간 연인원 300만 명 투입 예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용인특례시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앞 도로 370m 구간을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를 기념하여 ‘윌리엄슨 카운티 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방한한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명예도로 표지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처인휴게소, 아르피아 청년LAB, 한국민속촌 등 용인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며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개교 예정인 도현초‧중, 처인초‧중 통합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교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MBN 네트워크 특별대담에 출연하여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의 하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정책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네 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시공사에 하자 보수와 입주 지연 보상을 요구하며, 향후 부실시공 방지를 강조했다.

용인특례시가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적극적인 고령친화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용인시는 홀몸노인가구 대상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운영, 사랑의 집 위탁 사업,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행복택시 운영,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등의 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노인복지관 중심 시니어 활동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등 3년간 55개 사업을 추진하여 노인의 건강, 사회참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자매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SEMICON KOREA 2025’를 참관하고 용인 소재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은 한국 반도체 산업 현황 파악 및 용인 기업과의 교류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양 도시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