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매우 황당하다'고 비판하며,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중요성과 용인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력, 용수,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촉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시설 확충과 정책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수요가 큰 곳부터 접근성 좋은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옛 경찰대 부지 문화·체육시설 조성, 종합환경교육센터 및 모현지역 다목적 복지회관 활용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 조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용인테크노밸리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용인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력 및 용수 공급 계획, 도로 인프라 확충, 배후 주거지 조성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도 공유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으로 인한 세수 증대 시 적십자사 등 시민 봉사 단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용인시의 반도체 도시로서의 위상에 맞춰 적십자사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용인특례시가 한국기계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 지역 기업들은 국가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빈틈없는 지원, 체계적 관리 역량 강화, 갈등 예방 등 3개 분야에 걸쳐 2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보조금 지원 확대, 안전 점검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다.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4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판매시설, 전통시장, 공연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부 결함, 전기 및 기계 설비 작동 상태, 안전 표지 관리 등이며, 발견된 위해 요소는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군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에게 지급하는 '주민 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용인비행장 및 오산비행장 작전 반경 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이 대상이며, 월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된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이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어비1, 2지구에 약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 현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업인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현재 진행 상황과 투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정부 승인을 받고 보상 및 착공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만금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은 전력, 용수, 지반 등 현실적인 어려움과 반도체 생태계 구축 측면에서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를 출범하고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며, 노인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안착을 당부했고, 시는 전담 과 신설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통합 서비스 연계 방안을 담은 실행계획서가 승인되었다.

용인특례시가 지난해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기업 및 주민 규제 개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반도체 팹 소방관 진입창 설치 면제 건의,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조성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건의 관철, 용인조정경기장 무상 사용 근거 마련 등 다양한 규제 혁신 활동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