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시민체육센터, 용인중앙공원 등 공공시설 주차장을 유료화하여 무분별한 주차 문제 해결 및 시설 이용객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3월 24일, 4월 14일부터 순차 적용되며, 30분 무료 후 4시간까지 1000원, 이후 10분당 300원 추가 부과, 일 최대 6000원이다. 시설 이용객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인 4개 부서(미래성장전략과,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수지구 산업환경과, 죽전1동)를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시는 161개 부서를 4개 그룹으로 나눠 756개 성과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균 93.8점으로 전년 대비 1.4점 상승했다. 특히 미래성장전략과는 자율주행 로봇 시범사업,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수소산업 육성 계획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8개 우수부서, 14개 장려부서를 선정하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용인시민 10명 중 9명이 시정에 만족한다는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들은 가족·사회적 관계, 주거 환경, 안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통 문제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언급되었다. 이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박세리 기념관 건립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계획을 소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부실시공된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기업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입주 지연에 따른 중도금 대출 만기 연장 등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제11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PM 관련 사고 증가 추세와 용인시의 안전 계도 활동 노력, 그리고 현행법상 PM 운전자격 확인의 어려움 등이 논의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국회의 입법 지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시 차원에서 PM 운영사에 안전 노력 강화를 당부하고, 청소년 대상 PM 안전교육 확대 계획을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청소년의 안전한 PM 이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운영하는 복합 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4월 말 또는 5월 초 용인 옛 종합운동장에 개관한다. 골프 꿈나무 육성, 저명인사 초청 세미나, 박람회, AR 스포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에이즈와 HIV 신규 감염 예방을 위해 선별 검사와 프렙(PrEP·노출 전 예방 요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HIV 선별 검사 비용과 프렙 처방 전 검사비는 전액 지원하며, 프렙 약값은 월 본인 부담금 6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지원한다. HIV 감염 위험이 큰 주민은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처방을 받고 비용을 선결제한 뒤 보건소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 접수. 도서관 정회원 1인당 3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문서·수험서·자격서는 제외될 수 있음. 구매 전자책은 신청자 우선 대출, 대출 기간은 14일, 1인당 5권까지 가능. 현재 용인시 도서관 소장 전자책은 총 1만 8249권.

용인특례시는 5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는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 310명을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 중 근로 능력이 있지만 소득이 없는 시민이 대상이며, 재산이 4억 이하인 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의 업무에 배치되며,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최저임금 기준이며 부대비가 추가 지급된다.

용인특례시와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에 ‘경강선 연장 사업’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시는 ‘경강선 연장 사업’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철도 인프라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2026년 K리그 참가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 선언. 6월 말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 신청 예정이며,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활용. 연간 운영비 100억 원 중 70억 원은 시 출연, 나머지는 후원금 등으로 충당 계획.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처인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시설 5곳에 용인 백옥쌀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7월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경로당 850여 곳에 이어 복지시설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백옥쌀은 '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