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폐농약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증가하는 폐농약 수요에 대응하고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폐농약 보관 가정과 농가는 밀봉하여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도시미관과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폐농약은 적정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3급 이상 소방안전관리대상물 6356개소 전체 건물에 방화문 스티커 10만 매 지원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2월 안전문화살롱 회의에서 용인소방서장의 제안을 이상일 시장이 수용하여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스티커는 방화문을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하도록 홍보하는 기능을 하며, 119안전센터를 통해 각 시설물 관리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시민 대상 '생성형 AI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용인시평생학습관서 진행, 25일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용인특례시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의 [ ]을(를) 바꾸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용인 59초 청년 숏폼 영화제'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정책 경험을 29~59초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 400만원으로 최우수상(200만원), 우수상(100만원), 장려상(50만원)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9월 영화제에서 발표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의회의 경강선 연장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사업 추진 소홀과 약속 위반을 비판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14일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종합운동장역-수서역-판교-용인 신봉·성복동-광교-봉담) 신설과 경강선(경기 광주역-용인 이동·남사읍)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가 4개 시 시장과의 협약에도 불구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후순위로 미루고 GTX 사업을 우선 추진한 것을 지적하며, 약속 이행과 도정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 송전철탑 이설 사업과 관련, 수원시가 용인시민 의사를 무시하고 사업을 강행하려는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다며 한국전력공사에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가 용인시와 협의 없이 사업시행자를 변경하고 3자 협약을 체결한 것을 지적하며, 송전탑 이설로 인한 피해는 용인시민이 입게 되므로 양 도시의 합의와 주민 갈등 해결 후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에도 위배된다며, 수원시의 일방적 사업 강행 시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참여 교통안전 홍보단 ‘지켜용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아용’ 캐릭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20명의 서포터즈는 교통안전 영상 제작, 모니터링,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 SNS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착공…2027년 7월 개청 목표

용인특례시는 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위해 임대농업기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연간 450건 이상의 운송을 지원하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일자리센터에 외국인 전담 일자리상담 창구를 신설하여 운영한다. F2, F4, F5, F6 비자 소지 외국인은 사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도 문의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계약을 위한 안내문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내문에는 계약 전·후, 문제 발생 후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제공 기관이나 주택임대차 상담사례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도 포함되어 있다. 자가 진단 프로그램은 15개 항목을 통해 계약하려는 주택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안내문과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제, 도시, 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받으며,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