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역 건설장비 활용 공로로 원삼중기연합회 감사패 수상. 용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노력 인정받아.

용인특례시는 시 전역(591.3㎢)의 디지털 수치지형도 구축을 완료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의 보안성 검토 후 용인특례시 공간정보포털에 업데이트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치지형도는 도시계획, 개발행위, 도로 개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며, 시는 매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여 최신 공간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2023년 지역 내 초·중·고교 20곳에 교육경비 보조금 61억 1100만원을 지원하여 교육환경 개선에 힘썼다. 지원 내용은 노후 시설 개선, 실내 체육관 건립, 급식실 건립 등이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절을 맞아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에서 열린 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며 행진하는 등 106년 전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이를 계승하여 나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용인지역에서는 1919년 3월부터 4월까지 13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많은 주민들이 궐기하여 독립을 위해 싸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 입주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기업의 중도금 대출 기한 연장 동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경남기업으로부터 입주 지연 보상 및 하자 처리 계획 이행을 담보하는 보증도 확보하여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LH에 전달하고, 2030년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첫 팹 가동 시기에 맞춰 신도시 입주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이주대책 마련 등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LH는 도시건축설계 공모를 발주하고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수립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산단 가동 시기와 신도시 입주 시기를 맞추고, 원활한 보상과 이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경북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방역 마스크 3만 장을 지원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된 마스크는 용인카네기총동문회 ‘함께하는 손길 봉사단’의 기탁품이다. 용인시는 추가적인 지원을 위해 '2025년 용인시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 출정식을 갖고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의 후원금으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2021년부터 출연금을 꾸준히 늘려 2024년에는 41억 원으로 증액했고, 이를 통해 37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회복을 지원했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사업으로, 시는 최대 3억 원까지 '중소기업특례보증'을 추천하고 있으며,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 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평택~부발선 철도를 용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하고, 용인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선(동탄~남사·이동~원삼~부발선)과 접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삼면을 경유하는 평택~부발선과 반도체선의 연결은 두 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주요 반도체 클러스터 간 연결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2027년 첫 팹 가동 예정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근로자와 관련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평택~부발선의 원삼면 경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의 고려를 촉구했다. 평택~부발선과 반도체선 연결 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인재들의 편리한 이동, 소재·부품·장비 기업 인력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며, 용인시는 인구 증가를 고려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용인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요청한 사업은 동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백암레스피아 개량, 동림 처리구역 하수간선관로 신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연계관로 정비 등 5건으로 총 21억 6700만원 규모이다. 이 시장은 하수처리시설 조기 건립, 환경교육 거점 시설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에버랜드 내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6월부터 에버랜드 내 28개 음료 판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다회용 컵 반납함을 설치하여 자원순환을 도모한다. 시와 환경부는 소상공인들의 다회용기 전환을 지원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악취 예방 및 친환경 농작물 재배 도모